프로젝트 헤일메리 속 로키와 그레이스의 소통 원리 (ft. 궤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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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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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로키는 우리가 알 수 없는 형태로 말을 하는데

여기서 ‘푸리에 변환’ 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으면
로키와 그레이스 소통 원리를 더 딥하게 이해할 수 있음

궤도의 비유

푸리에 변환 = ‘이 소리(파형)는
어떤 음이들이 섞여 있는 거지?’ 알려주는 도구라고 보면 됨

로키가 ‘오-아-’ 라고 말했을 때 그 소리를 주파수 패턴으로 변환하고
그 소리가 사용되는 상황이나 반복 패턴들을 바탕으로 의미를 추론해서
로키 언어 사전을 만들어 나가는 거임

물론 영화에서는 이런 식으로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