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급 한 푼도 안 쓰고 26년 모아야 서울 아파트 산다
2,220 5
2026.03.20 15:32
2,220 5

2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작년 월평균 임금의 312배
문재인 정부 시절 역대 최고치와 동률
이종욱 의원 "반서민·반시장적 부동산 정책 수정돼야"

 

서울 아파트 가격이 근로자 임금 대비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주거 부담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 이종욱 의원이 한국부동산원과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 114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근로자 월평균 임금(420만 5000원)의 31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수치는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21년 12월과 동일한 수준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당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 5146만원, 월평균 근로자 임금은 368만 9000원으로 역시 312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근로자가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약 26년을 모아야 서울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월세 부담 역시 커졌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51만 5000원으로 월평균 근로자 임금 대비 36% 수준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근로자 소득의 3분의 1 이상이 주거비로 지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문제는 집값 상승세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상승률은 다소 둔화했지만 여전히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NqhCDV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9187?sid=101

 

 

2015년 11월 : 15.33년


2021년 12월 : 26년


2022년 6월 : 24.75년
2025년 5월 : 23.33년


2026년 2월 : 26년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8 04.20 10,3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41 이슈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2 05:46 603
3049440 이슈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3 05:45 325
3049439 유머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1 05:45 301
3049438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7 04:54 1,514
3049437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1 04:41 1,946
3049436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4 04:27 1,045
3049435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13 04:27 1,923
3049434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8 04:11 2,345
3049433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7 04:08 3,215
3049432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5 03:50 355
3049431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23 03:48 551
3049430 유머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13 03:42 1,217
3049429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6 03:31 2,674
3049428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14 03:12 2,121
3049427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10 03:02 3,220
3049426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20 02:54 2,605
3049425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46 02:35 4,623
3049424 이슈 과도한 노출로 반응 안좋은 캣츠아이 코첼라의상 165 02:33 23,832
3049423 이슈 좋아하면 바로 데이트 요청해라, 나는 항상 성공했다 27 02:26 4,479
3049422 이슈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짐 33 02:14 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