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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파이더맨 스토리가 진짜 가슴 벅벅 찢어지는 이유

무명의 더쿠 | 03-20 | 조회 수 4263

 

= 피터 파커는 전편 노 웨이 홈 이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져 버린 상황

 

 

그리고 공개된 예고편 근황...

 

ifVGqM

 

네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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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박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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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도 피터 파커를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옴

 

https://youtu.be/1DgO-xiLfss

 

 

+) 예고편에 나온 MJ에게 쓴 편지

팬들이 확대해서 전문 해석 했는데 최종 오열임


JbKdlK

 

안녕, 내 이름은 피터 파커야. 

넌 날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줄게. 하지만 이건 사실이고, 너는 내가 거짓말을 하면 잘 알아채니까 믿어줄 거라고 생각해.

 

우린 서로 아는 사이였어. 늘 함께였고.

하지만 세상에 나쁜 일이 일어날 예정이었고, 그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두가 날 잊게 하는 거였어. 나는 그냥 피터 파커가 아니니까. 실은, 나는 스파이더맨이야. 그리고 가끔 스파이더맨은 힘든 선택을 해야만 돼.  그게 피터 파커의 마음을 아프게 하더라도 말이야.

 

사실 이 편지를 너에게 전하지 않을지도 몰라. 아마도 나 자신을 위해 쓰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 진실을 혼자 감당하며 살아가는 게 내 책임일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분명한 점은 난 널 사랑한다는 거야. 그리고 네 마음속 깊은 곳에도 날 사랑한다는 기억이 남아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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