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8세 여성 재차 성폭행' 50대 2심도 징역 15년
1,640 20
2026.03.20 14:57
1,640 20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80대 노인의 주거지에 재차 찾아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이정민)는 20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6)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항소심은 1심의 양형을 존중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A씨가 주장한 사정은 대부분 원심에서 이미 고려된 것으로 보이고 원심 판결을 변경할 만한 특별한 사정을 발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여러 양형 조건을 비춰보면 피고인의 양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앞서 1심 선고 후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다.

A씨는 지난해 5월29일 오후 11시10분께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B(88·여)씨의 주거지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범행 사흘 만에 B씨의 주거지에 재차 찾아가 B씨를 성폭행하고 찰과상 등을 가했다.

A씨는 첫 범행을 저지르기 이틀 전, 미추홀구 한 교회 앞 벤치에서 B씨를 만난 뒤 거동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B씨의 주거지를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그는 성폭력 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3534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07 00:05 8,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262 기사/뉴스 [단독] 대규모 행정력 투입 BTS 공연, 광화문광장 사용료는 3천만원 17 17:49 515
3027261 기사/뉴스 "체중 20% 감량 효과"…더 강해져 나온다 2 17:48 839
3027260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17:48 398
3027259 기사/뉴스 4대 은행 "LTV 담합 아냐"…공정위 과징금에 불복 소송 17:46 106
3027258 유머 머리만 있는 누이인형으로 인증샷 재밌게 찍기 1 17:46 412
3027257 기사/뉴스 새벽 금은방 침입해 금 200돈 훔친 20대, 공항 출국장서 덜미 7 17:45 550
3027256 기사/뉴스 [공식] 이장우, '미수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A씨에 유감, 끝까지 책임질 것" (전문) 6 17:45 622
3027255 기사/뉴스 구자하, '연극계 노벨상' 국제 입센상 수상…아시아 최초·최연소 17:44 282
3027254 유머 아기 강아지 쌍꺼풀 눈 보유하고 있는 박지훈 7 17:43 952
3027253 이슈 이 안무 보자마자 어떤 소속사 떠올렸으면 합격 17:43 934
3027252 이슈 "BTS, 엘비스처럼 귀환"…외신들, 韓소프트파워 세계 최고 '극찬' 21 17:42 564
3027251 정치 [단독]육군본부, '2명 순직' 사고 난 헬기 조기 퇴역 잠정 결정…"도입된 지 35년 지나" 17:41 89
3027250 유머 외국애들이 힙하게 셍각한다는 우리나라 관용어 17 17:41 2,066
3027249 이슈 LATENCY - LATENCY (레이턴시) [뮤직뱅크] | KBS 260320 방송 1 17:40 53
3027248 유머 다소곳한 삼계탕미 있는 발톱자르는 강아지 5 17:40 549
3027247 이슈 성심여고 공학 전환 안내 24 17:40 2,024
3027246 이슈 오존 결혼발표 실수로 생방송에 뿌려버리는 카더가든 1 17:38 1,696
3027245 유머 너의 리얼함은 고작 2%로구나 5 17:37 1,041
3027244 기사/뉴스 트럼프 손 내밀자 '와락' 포옹... 일 총리 "도널드" 이름 부르기도 23 17:36 1,068
3027243 이슈 그리스도교에서 수많은 이단이 생긴 이유 9 17:36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