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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 발생…다수 인명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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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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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제공=소방청)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신구교 인근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 14분 만인 오후 1시 31분께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이어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을 기해 화재 규모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5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확산되며 피해 규모가 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6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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