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서의 윤 전 대통령, 교도관들에게 다소 권위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류혁/전 법무부 감찰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그런 면담에 응하는 자세도 상당히 어떻게 보면 교도관들 입장에서 보기에는 자신들을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종종 요구했던 무리한 요구는 주로 먹는 것과 관련됐습니다.
[류혁/전 법무부 감찰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커피를 좀 더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한다든가 혹은 부식이 부실하다든가 교도관 그분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식탐이 아주 강하신 분 아니냐'는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현장에선 윤 전 대통령과의 면담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65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