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초청…드라마 최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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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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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콘텐츠진흥원 단독 섹션 특별 상영작에 이름을 올렸다. /스튜디오S, 몽작소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SBS는 20일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연출 신중훈)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의 콘텐츠진흥원 단독 섹션 특별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 중 하나로, 각국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이 모이는 자리다. 올해는 K드라마의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단독 섹션 'KOCCA on Screen@Udine(온 스크린 우디네)'를 신설했다.
이 가운데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해당 코너의 첫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한국적 정서와 판타지라는 장르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국제 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유연석의 캐릭터 소화력과 감정선 표현이 큰 힘이 된 결과"라며 "국내 시청자뿐 아니라 글로벌 관객에게도 감동과 공감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320141724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