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 모습은 그 나라 첫인상"…李대통령, BTS 공연에 입국장 대비 요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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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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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공연과 관련한 대규모 관광객 유입에 입국장 혼란에 잘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주말 BTS 공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급증해 인천공항 입국장이 매우 혼잡스럽다고 한다.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법무부가 어제부터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 중인데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이고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면서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공항 입국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면 좋겠다"면서 "입국 관광객 3000만명 시대로의 도약은 크고 거창한 게 아니라,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