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우디, '4월말까지 공급지장 지속시 유가 180불 돌파' 전망"
339 3
2026.03.20 12:43
339 3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당국 관계자들이 올해 4월말까지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지장이 계속된다면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선을 돌파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후 호르무즈해협 봉쇄, 페르시아만 석유·가스 시설 피격 등으로 유가는 약 50% 상승했습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9일에 배럴당 119달러까지 올랐다가 반락했다. 역대 최고 가격은 2008년 7월의 146.08달러였습니다.

에너지 컨설팅 업체 '우드 매켄지' 분석가들은 올해 내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이르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석유 생산을 담당하는 국영기업 사우디 아람코는 4월 2일까지 자국산 원유 공식 판매가를 정해서 발표하기 위해 시장 동향을 분석중입니다.

현재 사우디산 경질 원유는 사우디의 홍해 항구를 통해 아시아 구매자들에게 배럴당 약 125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만약 석유 재고 여유분이 바닥나면 다음 주에는 판매 가격이 138∼140달러로 오를 수 있습니다.

4월 둘째주까지 공급 차질이 해소되지 않고 호르무즈해협 봉쇄 상태가 계속된다면 가격이 150달러로 오를 수 있고, 그 후에는 165달러, 180달러로 주마다 뛸 수 있다는 것이 사우디 관계자들의 전망입니다.

브렌트 선물 거래에서는 4월에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 140달러, 150달러를 칠 것이라는 게 가장 흔한 포지션이지만, 그보다 더 치솟을 가능성에 거는 트레이더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자산관리업체 'CIBC 프라이빗 웰스'의 에너지 트레이더 러베카 바빈은 3월 말에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이 보고 있다며 "한 달 내에 (배럴당 유가) 150달러도 불가능하지 않으며, 6월 얘기라면 180달러라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9270?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8 03.19 43,1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966 이슈 원덬 기준 진짜 역대급인 불륜남 캐릭터 1위 1 10:39 214
3027965 유머 자기 말에 아무도 대꾸하지 않을 때 이상이 반응 10:38 172
3027964 유머 독순술로 케데헌 시상식때 디카프리오 말 해석하기 2 10:37 431
3027963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36 88
3027962 기사/뉴스 김숙 집,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 "경복궁과 유사" (예측불가) 2 10:35 296
3027961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 엘비스처럼 귀환".. 외신들, 韓 소프트파워 세계 최고 '극찬', NYT "팝의 왕 엘비스 이후 유례없는 도전" 11 10:34 229
3027960 이슈 펄어비스 현직자가 말해주는 붉은사막 비하인드 3 10:34 383
3027959 유머 (펌) 정신병자들 상대로 사기치고 로맨스 스캠 하는 직업ㄷㄷ..jpg 15 10:33 1,167
3027958 기사/뉴스 전현무, 박천휴 집 따라하려 이케아 플렉스→살림 다 깨고 “천휴 탓”(나혼산 예고) 7 10:32 1,110
3027957 정치 대전 화재 현장 찾은 장동혁 "국회서 가능한 지원 다하도록 신속 논의 할 것" 10:31 78
3027956 기사/뉴스 정부 "대전 공장화재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설치" 8 10:31 207
3027955 기사/뉴스 ‘아동 성범죄자’도 20년 지나면 민주평통위원 될수 있다…요건 완화 법안 통과 17 10:31 427
3027954 기사/뉴스 가족 태우고 '만취 주행'…순찰차 치고 '쌩' 잡고보니 2 10:29 388
3027953 이슈 방탄 관련 방금 웃긴 거 봄 34 10:28 3,153
3027952 이슈 작년에 쿠키런 킹덤 유저들 복귀쇼 열렸던 이유......................jpg 9 10:28 956
3027951 이슈 중독성 있는 쩝쩝 asmr 1 10:28 127
3027950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 오늘 광화문서 컴백 첫 공연..... '아리랑' 떼창 울릴까 11 10:28 275
3027949 기사/뉴스 환희, 1.5kg 미숙아 생존 고백… 母 "의사가 포기하라고 했었다" ('살림남') 1 10:26 829
3027948 기사/뉴스 7년째 강제 휴식 중? 주진모, ‘복귀’에 대한 솔직한 갈증 “뭐가 캐스팅돼야” 21 10:25 1,270
3027947 이슈 케데헌 × 쿠키런킹덤 콜라보 (헌트릭스쿠키 사자보이즈쿠키ㅅㅍ ) 36 10:25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