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우디, '4월말까지 공급지장 지속시 유가 180불 돌파' 전망"
371 3
2026.03.20 12:43
371 3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당국 관계자들이 올해 4월말까지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지장이 계속된다면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선을 돌파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후 호르무즈해협 봉쇄, 페르시아만 석유·가스 시설 피격 등으로 유가는 약 50% 상승했습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9일에 배럴당 119달러까지 올랐다가 반락했다. 역대 최고 가격은 2008년 7월의 146.08달러였습니다.

에너지 컨설팅 업체 '우드 매켄지' 분석가들은 올해 내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이르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석유 생산을 담당하는 국영기업 사우디 아람코는 4월 2일까지 자국산 원유 공식 판매가를 정해서 발표하기 위해 시장 동향을 분석중입니다.

현재 사우디산 경질 원유는 사우디의 홍해 항구를 통해 아시아 구매자들에게 배럴당 약 125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만약 석유 재고 여유분이 바닥나면 다음 주에는 판매 가격이 138∼140달러로 오를 수 있습니다.

4월 둘째주까지 공급 차질이 해소되지 않고 호르무즈해협 봉쇄 상태가 계속된다면 가격이 150달러로 오를 수 있고, 그 후에는 165달러, 180달러로 주마다 뛸 수 있다는 것이 사우디 관계자들의 전망입니다.

브렌트 선물 거래에서는 4월에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 140달러, 150달러를 칠 것이라는 게 가장 흔한 포지션이지만, 그보다 더 치솟을 가능성에 거는 트레이더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자산관리업체 'CIBC 프라이빗 웰스'의 에너지 트레이더 러베카 바빈은 3월 말에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이 보고 있다며 "한 달 내에 (배럴당 유가) 150달러도 불가능하지 않으며, 6월 얘기라면 180달러라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9270?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11 04.22 34,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9,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0,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0,1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55 이슈 송은이 피셜 히든싱어 이번시즌 베스트 편 2 13:26 222
3052454 이슈 ‘Love is’ hits 1 million views on YouTube! (영화 와일드씽) 2 13:26 15
3052453 유머 Q. 20살 태용을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은? ㄴ 아 진짜 제발 돈 좀 아껴 써 1 13:26 78
3052452 기사/뉴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20회 연장한다 13:26 62
3052451 기사/뉴스 '해든이 사건' 친모에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13:25 95
3052450 이슈 사이다 엔딩이라고 트위터에서 화제인 모 행사 운영 22 13:22 1,482
3052449 정치 "9주 동안 세 아들 얼굴 보지도 못했다" 호소한 정유라…교도소 측 "자녀 접견 가능해" 6 13:22 322
3052448 유머 플레이봉 위에서 스트레칭하는 루이바오🐼💜 2 13:21 293
3052447 기사/뉴스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현우진측 "정당 대가" 공소사실 부인 13:21 166
3052446 이슈 노래길이가 5분이 넘는데 신기해서 듣다보면 끝나있는 포레스텔라 신곡 13:20 86
3052445 유머 한국에서 진짜 순도 높은 헤테로 남자 자신있게 딱 한명 댈 수 있음 그건 바로 제이쓴임 6 13:19 1,199
3052444 기사/뉴스 구성환, 결국 꽃분이 부르며 오열…바다 향해 "잘 갔지?" [나혼산] 20 13:18 1,099
3052443 유머 오늘은 후이바오도 야외 입수 - 뒤로 돌아서 다리부터 넣고 슬금슬금 돌아 앉는 목욕탕 바이브🐼🩷💜 5 13:17 484
3052442 이슈 맥도날드의 더블 치즈버거는 반으로 잘라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단면을 바삭하게 구워서, 마무리로 버터 한 조각 넣고 구우면 7 13:14 1,281
3052441 유머 누가 요즘 마운자로 맞냐 20 13:14 2,906
3052440 이슈 2005년 영화 제니주노.jpg 3 13:14 713
3052439 기사/뉴스 쿠팡, 미국에 뿌린 로비자금만 26억…백악관·상무부 등에 로비 11 13:14 335
3052438 이슈 티 안나게 진짜 대단한 사람 특징.jpg 24 13:13 2,349
3052437 유머 카메라 감독 : 재욱선배 왜 이렇게 야하냐 3 13:12 774
3052436 기사/뉴스 홍석천, '쓰러진 女 구조' 미담 후 병원행…붕대 칭칭 감았다 [★해시태그] 2 13:12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