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자"왜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을 하냐?" 트럼프"그거 일본이 잘하는 거 아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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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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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250243.html#ace04ou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언급하는 ‘부적절한 농담’을 던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전후 수십 년간 미·일 동맹을 고려해 미국 대통령들이 자제해온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왜 동맹국에 이란 공격을 사전 통보하지 않았느냐’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우리는 기습을 원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누가 일본보다 기습을 더 잘 알겠나. 왜 나에게 진주만에 대해 말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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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장에서는 일부 웃음이 나왔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순간 눈을 크게 뜨고 숨을 고르는 듯한 반응을 보인 뒤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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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자리에서 노빠꾸로 박아버리는 트럼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