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알벗 오' 조한결 "단역부터 성장해 뿌듯…강하늘 선배와 연기해 보고파"
637 5
2026.03.20 11:27
637 5
rEFFrU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한결은 "16부작 드라마를 함께 달려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많이 부족했던 알벗이지만 그래도 예쁘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조한결은 "작품을 처음 들어갈 때는 너무 큰 역할이라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촬영 중간에는 걱정도 되고, 폐를 끼치는 게 아닐까 싶었다. 모니터를 보는 데 만족스럽지 않아 스트레스도 컸다.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덕에 후반부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조한결은 "연기를 잘한다는 말을 이렇게 많이 들은 것은 처음이다.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들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뿌듯하다"며 "웹드라마로 시작해 단역, 조연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것이 나에게 너무 좋은 발걸음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웃어 보였다.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등 선배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조한결은 모든 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신혜 누나는 현장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이 눈에 보였다. 윤경 누나는 장면이 많이 겹치지 않았는데도 너무 친해졌다. 정말 친누나처럼 대해줬다. 경표형도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의 도움도 정말 컸다. 내가 자유롭게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멘탈적으로도 도와주시고, 연출도 멋있게 해주셨다. 그리고 나지현 B팀 감독님이 나를 정말 많이 신경 써 주셨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의 배경이 된 1980년대에 살아본 경험이 없는 조한결은 과거 인터뷰부터 영화 '태양은 없다' 등 작품의 시대상을 눈에 익히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도 드라마 속 '알벗 오'와 닮은 점이 많다고 밝힌 그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작품,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만약 다음 시즌 제안이 온다면 무조건 참여할 것"이라며 시즌2 제작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eDrpdV


배우로서 더 성장해 가겠다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 의사를 밝힌 조한결은 같이 연기해 보고 싶은 선배로 배우 강하늘을 꼽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 배우가 아니라고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한다. 진짜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인 것 같다. '진정한 배우가 되기 위한 연습생' 그런 느낌이다"며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뵙고 싶다. 좋은 사람, 좋은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최근 발음 연습에도 몰두하고 있다며 연기 열정을 전한 조한결은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을까. 그는 "TV에서 나를 보게 됐을 때 불편하거나 어색하지 않고 매력있게 느껴지면 좋겠다.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은 배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써브라임


https://v.daum.net/v/2026032011245405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93 00:05 5,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7,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009 이슈 [원피스 실사 더빙판]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1 12:58 28
3027008 이슈 노년시대 다큐에 달린 혼자가 편하다는 댓글들 2 12:56 599
3027007 이슈 구독자들 다 보고 놀란 태하 영어 실력 1 12:55 449
3027006 이슈 오현규 리그 4호골.gif 12:54 94
3027005 이슈 방탄 이전에 “남녀공학”이 광화문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7 12:54 564
3027004 유머 단감이랑 색 똑같은 황치즈칩 3 12:54 599
3027003 기사/뉴스 트럼프에 와락 안긴 다카이치…'스킨십 외교'로 파견 압박 돌파 시도 6 12:54 450
3027002 이슈 빵값 인하한다던 파리바게트 근황 매장에서 갓 구운 빵은 가격 그대로고 공장 제품만 찔끔 내림 2 12:54 223
3027001 유머 이제 정말 눈앞에 둔 왕사남 1441만 16 12:51 898
3027000 기사/뉴스 [단독] '경도'·'메인코' 원지안, 차기작은 '무명의 등불'…채종협과 첫 사극 2 12:50 289
3026999 이슈 경찰, 내일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로 수송 12 12:50 349
3026998 유머 보아 1인 기획사 베이팔(BApal) 라인 이모티콘 출시 12 12:50 794
3026997 이슈 BTS보다 앞선 전설의 아이돌 광화문 공연 3 12:49 838
3026996 이슈 스팀 봄 세일 시작(3.20 ~ 3.26) 9 12:49 680
3026995 이슈 영화 크리에이터 천재이승국과 10살때부터 아는 교회오빠동생 사이였다는 문가영.jpg 2 12:48 853
3026994 기사/뉴스 미, 유가 비상에 러시아 이어 이란 원유 제재 완화 검토…“적국의 전쟁자금 대주는 꼴” 7 12:48 164
3026993 정보 필라델피아 치즈케잌 특) 2 12:48 861
3026992 팁/유용/추천 (스압) 피부과 의사가 추천하는 올리브영 추천템 5 27 12:47 1,338
3026991 기사/뉴스 여자축구 ‘벤치 규정’ 바꾼 FIFA… 여성 지도자 없으면 못 뛴다 6 12:45 489
3026990 기사/뉴스 허경환, ‘놀뭐’ 고정+광고 찍더니…KBS 22기 모임 플렉스 12:44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