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알벗 오' 조한결 "단역부터 성장해 뿌듯…강하늘 선배와 연기해 보고파"
899 6
2026.03.20 11:27
899 6
rEFFrU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한결은 "16부작 드라마를 함께 달려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많이 부족했던 알벗이지만 그래도 예쁘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조한결은 "작품을 처음 들어갈 때는 너무 큰 역할이라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촬영 중간에는 걱정도 되고, 폐를 끼치는 게 아닐까 싶었다. 모니터를 보는 데 만족스럽지 않아 스트레스도 컸다.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덕에 후반부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조한결은 "연기를 잘한다는 말을 이렇게 많이 들은 것은 처음이다.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들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뿌듯하다"며 "웹드라마로 시작해 단역, 조연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것이 나에게 너무 좋은 발걸음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웃어 보였다.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등 선배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조한결은 모든 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신혜 누나는 현장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이 눈에 보였다. 윤경 누나는 장면이 많이 겹치지 않았는데도 너무 친해졌다. 정말 친누나처럼 대해줬다. 경표형도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의 도움도 정말 컸다. 내가 자유롭게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멘탈적으로도 도와주시고, 연출도 멋있게 해주셨다. 그리고 나지현 B팀 감독님이 나를 정말 많이 신경 써 주셨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의 배경이 된 1980년대에 살아본 경험이 없는 조한결은 과거 인터뷰부터 영화 '태양은 없다' 등 작품의 시대상을 눈에 익히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도 드라마 속 '알벗 오'와 닮은 점이 많다고 밝힌 그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작품,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만약 다음 시즌 제안이 온다면 무조건 참여할 것"이라며 시즌2 제작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eDrpdV


배우로서 더 성장해 가겠다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 의사를 밝힌 조한결은 같이 연기해 보고 싶은 선배로 배우 강하늘을 꼽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 배우가 아니라고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한다. 진짜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인 것 같다. '진정한 배우가 되기 위한 연습생' 그런 느낌이다"며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뵙고 싶다. 좋은 사람, 좋은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최근 발음 연습에도 몰두하고 있다며 연기 열정을 전한 조한결은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을까. 그는 "TV에서 나를 보게 됐을 때 불편하거나 어색하지 않고 매력있게 느껴지면 좋겠다.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은 배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써브라임


https://v.daum.net/v/2026032011245405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43 04.17 52,5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4,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2,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327 이슈 드디어 시작된듯한 내일 전국 낮 기온..JPG 1 21:35 136
3047326 이슈 오늘자 일본 여돌 콘서트 신의상 직찍 21:35 60
3047325 이슈 [비하인드] 특급 칭찬과 짠내가 난무하는 덕아웃 l 우리동네 야구대장 21:35 17
3047324 유머 숙소 20년째 살고있다는 효연 3 21:34 468
3047323 이슈 '늑구와 함께 승리도 돌아왔다' 대전 야구·축구 동반 연패 탈출 3 21:33 132
3047322 유머 늑구 뇌절 최종판 8 21:32 1,153
3047321 유머 무빙이 예술인 베레즈카라는 러시아춤 4 21:32 181
3047320 유머 코어 쓰면서 해먹에 앉은 웅니 바로 밀어내는 후이바오🐼💜🩷 2 21:30 367
3047319 정보 🏅’26년 써클차트 여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10【+α】(~3/31)🏅 21:30 71
3047318 유머 돈벌레때문에 세스코 부른 만화 21:29 505
3047317 유머 핫게 보고 궁금해진 그동안 카페에서 볶음밥을 안냈을까 °°°? 16 21:29 1,157
3047316 이슈 여우가 무덤을 파서 간을 빼먹는다는 설화가 나온 이유.jpg 12 21:29 1,029
3047315 이슈 오늘 정국이 리포스트한 여돌 BTS 2.0 챌린지 8 21:26 1,001
3047314 정보 듀스 (DEUX) - 또 하루 Another Day Official M/V 2 21:24 140
3047313 이슈 한 달 동안 폰을 못찾은 이유 7 21:24 1,662
3047312 이슈 이제는 진짜 가성비가 된듯한 음식.jpg 39 21:21 4,790
3047311 유머 길에서 만난 수상한 아저씨 21:20 359
3047310 유머 냥치키스 1 21:20 210
3047309 기사/뉴스 김신영, 요요 오고 '아는형님' 고정됐다 "살 더 쪄, 사람들이 빼지 말라고" 17 21:19 2,503
3047308 유머 생각해보니 인간 존나 먹는 거에 진심이네 온갖 독은 다 처먹음 17 21:18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