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꿈에 천사가 알려준 말(이재명 대통령이 비자금 은닉했다고 주장한 거), 난 무관"…李대통령 "악질적 마타도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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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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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107708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 순방 때 '해외에 비자금을 은닉하고 국가 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라는 내용의 방송을 한 강성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해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벌 필요성을 내보였다.
그러자 전 씨는 "출연자가 꿈에서 천사에게 들은 내용을 말한 것으로 우리 채널(전한길뉴스)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혔었다"며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발뺌했다.
전 씨는 20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최 모 전 안기부 공작관이 방송 중 '가브리엘 천사가 꿈에서 알려준 것'이라며 한 발언을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 한준호 의원이 동시에 저를 저격했다"며 "방송 중 몇 번이나 '전한길뉴스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고 밝혔는데 끝까지 물고 들어가는 의도는 뭐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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