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돌싱녀X모솔男 연프 나온다…"남의 애는 못 키우겠어?" 매운맛 돌직구
2,663 23
2026.03.20 11:12
2,663 23

 

돌싱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의 연애 리얼리티가 나온다.

오는 4월 14일 MBC에브리원·E채널 새 연애 프로그램 '돌싱N모솔'이 첫 방송된다.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소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이다. 극과 극의 연애 경험치를 가진 남녀 12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19일 공개된 '돌싱N모솔' 1차 티저 영상에는 "다시 돌아온 싱글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가 되는 거고"라며 '한 번 더 하고 싶은' 여자들과 "처음이에요", "어릴 때부터 짝사랑만 계속 해왔어요"라며 수줍게 고백하는 '한 번도 못해본' 남자들의 아찔한 대비가 담겼다.

연애기숙학교에 입소해 운동장에서 마주 보고 선 남녀 12명의 모습은 흡사 연애라는 전쟁터에 나선 전사들을 연상케 한다. "화려하게 한번 사랑해보고 싶다", "연애라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풍선 게임, 손 마주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이들의 모습은 연애기숙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으며 현실 연애의 매운맛을 보여준다. "모솔한테도 그런 상처를 받는 게, 이건 아닌 거 같아"라며 울먹이는 한 여성의 목소리와, 또다른 여성이 침대 위에서 매트리스를 팡팡 내리치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장면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예고한다.
 

▲ 제공|MBC에브리원ㆍE채널 ‘돌싱N모솔’



특히 차 안에 단둘이 남은 남녀의 대화 중 "남의 애는 못 키우겠어?"라는 여성의 직설적인 돌직구는, 이들이 직면하게 될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시밭길 로맨스를 짐작케 한다. 이어 한 여성이 "첫 연애를 하는데 이혼녀래. 너무 흠이잖아요. 그 자체가"라며 왈칵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싱녀들과 순백의 도화지 같은 모솔남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 로맨스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돌싱N모솔'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MBC에브리원·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8517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7 03.20 14,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75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1 04:42 43
3027774 정보 주말 날씨 1 04:38 115
3027773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1 04:33 348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134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4 04:18 349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04:17 172
3027769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6 04:12 440
3027768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04:00 295
3027767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20 03:53 677
3027766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9 03:46 899
3027765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5 03:43 1,454
3027764 이슈 미국 대학 수업시간에 염소랑 요가한 썰 2 03:41 580
3027763 이슈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혀지는 스파이더맨의 가슴 아픈 이별 2 03:40 401
3027762 기사/뉴스 20대 女, 가벼운 가려움증 무시했다가 혈액암 진단 [헬스톡] 03:39 1,390
3027761 이슈 케톡에서 틀자 마자 노래 진짜 좋다, 최고의 훅이라고 말 나온 노래... 5 03:34 946
3027760 이슈 '빌보드 1위' 유명 가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벌써 6년 전 비보 [할리웃통신] 1 03:32 1,805
3027759 이슈 '붉은사막' 운명의 날…엇갈린 평가 뒤엎을까 6 03:27 509
3027758 이슈 사랑에 빠진 이복 남매…두 자녀 둔 뒤 “결혼 허용해달라” 법 개정 촉구 10 03:23 1,509
3027757 이슈 방탄소년단 [SWIM] 초동 (1일차 종료) 14 03:20 1,751
3027756 유머 도쟈캣으로 보는 L발음 공부영상(feat.리사) 1 03:1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