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팀 미팅하다 영어 늘었다”…‘어서와’ PD가 밝힌 새 시즌 준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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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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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포맷으로 돌아오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전민경 PD는 “지난 6개월 동안 줌(Zoom) 미팅만 300팀 넘게 진행했다. 덕분에 영어가 많이 늘었을 정도”라며 재정비 기간 동안의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대단한 분들이 후보에 많았지만, 한국 여행에 기꺼이 나서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분들을 우선했다”고 섭외 기준을 설명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연출을 맡은 전민경 PD(가운데)와 MC 딘딘(왼쪽), 김준현. MBC에브리원
이번 시즌은 기존 포맷에도 변화를 줬다. 초대받은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 PD는 “프로그램이 10년차를 맞은 만큼 변화를 줄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초대받은’이라는 조건을 빼도 충분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전 PD는 “국적마다 고유의 캐릭터가 있다. 그런 부분을 시청자들에게 더 잘 짚어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최승우 기자
https://v.daum.net/v/2026032007244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