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쫀쿠 이벤트 끝나자 헌혈 ‘뚝’…혈액 수급 '빨간불'
2,643 29
2026.03.20 10:53
2,643 29

▲강원 춘천시 헌혈의집 강원대센터에 전혈·혈소판 헌혈자를 대상으로 증정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으로 반짝 늘었던 헌혈 참여가 이벤트 종료 이후 빠르게 식으며 혈액 수급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1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혈액보유량은 3.9일분이었다. 이는 보건복지부 권장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 이상’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중략)

 

그러나 ‘두쫀쿠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다. 증정 행사가 종료되자 헌혈 참여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고, 혈액 보유량도 한 달여 만에 다시 3일대로 내려앉았다.

 

전문가들은 유행에 기대는 방식의 한계를 지적한다. 실제로 이벤트 종료와 함께 관심이 빠르게 식으면서 효과 역시 단기간에 그쳤기 때문이다. 식품 특성상 보관과 위생 문제 부담이 따른다는 점도 지속적인 운영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장기적으로는 헌혈 인구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 연간 헌혈 건수는 2014년 약 305만 건에서 2024년 285만 건으로 줄었고, 헌혈 참여자 수 역시 같은 기간 169만명에서 126만명으로 25% 넘게 감소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67462?trc=main_section_society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12 04.20 20,658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4,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2,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975 이슈 "물 속에서 귀신이 쳐다보고 웃더라고" 무당이 알려주는 영화엔 없는 진짜 물귀신 이야기 22:07 29
3049974 이슈 보아(BoA) - 七色の明日~brand new beat~ (060331 MUSIC STATION) 22:07 18
3049973 이슈 [KBO] 디아즈 삼진 잡아내며 경기 연장으로 끌고가는 조병현 1 22:06 91
3049972 유머 사투리로 조기교육 22:06 75
3049971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끼어드는 건 순록이 답지 않다고 ㅣ5화 예고 2 22:04 465
3049970 유머 근데 삿포로가 당신을 부르는 시나리오는 삿포로라는 지명이 너무 낭만적이라서 멋있는듯 서울이 당신을 부를때 < 도대체 왜 부르시는거죠 11 22:04 351
3049969 이슈 한강은 젖가슴이라는 단어를 써도 왜 욕먹지 않는가 2 22:03 982
3049968 이슈 헤테로들은 밥먹듯이 우리 사겨요 하고 인스타 방송 틱톡에 자랑하고 공개하는 것이 당연하단 취급인데 왜 퀴어들(특히 동성애자)이 우리 사겨요 하면 바로 순식간에 퀴어들은 관종이다 그냥 가만히 있지 왜 굳이 그걸 드러내냐 22:03 257
3049967 유머 표정만 봐도 오늘 대나무 줄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 것 같은 푸바오.jpg 5 22:02 319
3049966 기사/뉴스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 판정…"채소는 안먹고 '이것'만 먹었다" [헬스톡] 5 22:02 1,458
3049965 이슈 언차일드 호감이거나 관심 생겼으면 꼭 보는 걸 추천하는 언차일드 데뷔 다큐... 22:02 50
3049964 이슈 뮤배 김소현이 손준호와 연애 당시 질투한 썰.jpg 7 22:02 793
3049963 이슈 [KBO] 오늘 전구장 야덬 미치게 하는 경기였는데 심지어 두 곳은 아직도 하는 중 13 22:01 1,011
3049962 이슈 [KBO] 성영탁 KK로 11회까지 끌고 갑니다 ㄷㄷ 4 22:01 406
3049961 이슈 10년전 전세계 커뮤를 뒤집어놓았던 왕좌의게임 레전드 에피 “호도르” 19 22:01 406
3049960 이슈 외국인들은 신기해한다는 한국 현관 4 22:01 1,130
3049959 유머 롤러장에 나타난 환상의 트리오 22:00 43
3049958 이슈 🎼엔믹스 NMIXX 5th EP "Heavy Serenade" Album Trailer 🎵 21 22:00 226
3049957 이슈 매번 절대 못생긴 노래는 내지 않는 남돌 근황 3 21:59 586
3049956 이슈 브리저튼 무도회 춤추는 보더콜리 4 21:58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