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전 남친도 당했나.."쓰러진 적 있어" [그알]
2,421 14
2026.03.20 09:31
2,421 14

 

 

20일 SBS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레이디, 킬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편으로 꾸며진다. 강북 모텔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김소영의 민낯을 파헤친다.

 

다음은 SBS가 전한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전문

 

모텔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두 남성

 

지난 1월 29일 서울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김수혁(가명)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리고 불과 12일 뒤인 2월 10일, 1km 거리의 또 다른 모텔에서 20대 남성 최영민(가명) 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혼자 있다가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은 아픈 데도 없고 건강했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죠." - 2차 사망자 故 최영민(가명) 형

 

부검 결과, 두 사망자의 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이 과량으로 발견됐다. 불과 열흘 남짓 기간 강북 모텔에서, 그것도 비슷하게 사망한 두 남성. CCTV를 통해 전날 남성과 함께 모텔에 들어온 사람이 확인됐는데, 놀랍게도 동일인이었다.

 

스무 살의 연쇄살인범 김소영

 

체포 한 달 뒤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는 스무 살 여성 김소영. 그녀는 미리 준비한 약물을 넣은 숙취 해소제를 먹여 4개월간 2명을 사망케 하고, 4명을 혼절시킨 걸로 확인됐다. 모텔에서 정신을 잃은 남성들을 그대로 방치한 채, 배달음식을 들고 나오는 태연함도 보였다.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피하고자 처방받은 정신과 약물로 남성들을 잠재웠을 뿐, 죽을 줄은 몰랐다는 김소영. 그녀의 주장은 사실일까. 심지어 김소영은 앞선 사건으로 경찰 조사 출석을 통보 받은 상황에서, 2차 살인을 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소영의 민낯과 범행동기는?

 

"저도 만날 당시에 쓰러진 적이 있거든요. 술을 조금 먹었는데 갑자기 눈앞이 하얘지면서..." - 김소영 전 남자친구

 

김소영과 3개월간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부터 그녀를 직접 만났던 이들의 수많은 제보가 도착했다. 범행 과정에서 허술한 행동으로 의문을 자아낸 김소영은 심리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았다. 아름답게 포장된 SNS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그녀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김소영의 범행 동기가 누구보다 궁금한 두 사망피해자 유가족이 최초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제작진은 경찰조차 잠금을 풀지 못했던 1차 사망자의 휴대폰을 입수해, 봉인된 기록을 복원해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183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07 00:05 8,0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262 기사/뉴스 [단독] 대규모 행정력 투입 BTS 공연, 광화문광장 사용료는 3천만원 12 17:49 399
3027261 기사/뉴스 "체중 20% 감량 효과"…더 강해져 나온다 2 17:48 761
3027260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17:48 357
3027259 기사/뉴스 4대 은행 "LTV 담합 아냐"…공정위 과징금에 불복 소송 17:46 101
3027258 유머 머리만 있는 누이인형으로 인증샷 재밌게 찍기 1 17:46 395
3027257 기사/뉴스 새벽 금은방 침입해 금 200돈 훔친 20대, 공항 출국장서 덜미 7 17:45 532
3027256 기사/뉴스 [공식] 이장우, '미수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A씨에 유감, 끝까지 책임질 것" (전문) 6 17:45 583
3027255 기사/뉴스 구자하, '연극계 노벨상' 국제 입센상 수상…아시아 최초·최연소 17:44 274
3027254 유머 아기 강아지 쌍꺼풀 눈 보유하고 있는 박지훈 6 17:43 923
3027253 이슈 이 안무 보자마자 어떤 소속사 떠올렸으면 합격 17:43 898
3027252 이슈 "BTS, 엘비스처럼 귀환"…외신들, 韓소프트파워 세계 최고 '극찬' 21 17:42 549
3027251 정치 [단독]육군본부, '2명 순직' 사고 난 헬기 조기 퇴역 잠정 결정…"도입된 지 35년 지나" 17:41 87
3027250 유머 외국애들이 힙하게 셍각한다는 우리나라 관용어 17 17:41 2,011
3027249 이슈 LATENCY - LATENCY (레이턴시) [뮤직뱅크] | KBS 260320 방송 1 17:40 52
3027248 유머 다소곳한 삼계탕미 있는 발톱자르는 강아지 5 17:40 535
3027247 이슈 성심여고 공학 전환 안내 23 17:40 1,954
3027246 이슈 오존 결혼발표 실수로 생방송에 뿌려버리는 카더가든 1 17:38 1,642
3027245 유머 너의 리얼함은 고작 2%로구나 5 17:37 1,031
3027244 기사/뉴스 트럼프 손 내밀자 '와락' 포옹... 일 총리 "도널드" 이름 부르기도 23 17:36 1,034
3027243 이슈 그리스도교에서 수많은 이단이 생긴 이유 9 17:36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