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전 남친도 당했나.."쓰러진 적 있어" [그알]
2,255 14
2026.03.20 09:31
2,255 14

 

 

20일 SBS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레이디, 킬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편으로 꾸며진다. 강북 모텔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김소영의 민낯을 파헤친다.

 

다음은 SBS가 전한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전문

 

모텔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두 남성

 

지난 1월 29일 서울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김수혁(가명)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리고 불과 12일 뒤인 2월 10일, 1km 거리의 또 다른 모텔에서 20대 남성 최영민(가명) 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혼자 있다가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은 아픈 데도 없고 건강했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죠." - 2차 사망자 故 최영민(가명) 형

 

부검 결과, 두 사망자의 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이 과량으로 발견됐다. 불과 열흘 남짓 기간 강북 모텔에서, 그것도 비슷하게 사망한 두 남성. CCTV를 통해 전날 남성과 함께 모텔에 들어온 사람이 확인됐는데, 놀랍게도 동일인이었다.

 

스무 살의 연쇄살인범 김소영

 

체포 한 달 뒤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는 스무 살 여성 김소영. 그녀는 미리 준비한 약물을 넣은 숙취 해소제를 먹여 4개월간 2명을 사망케 하고, 4명을 혼절시킨 걸로 확인됐다. 모텔에서 정신을 잃은 남성들을 그대로 방치한 채, 배달음식을 들고 나오는 태연함도 보였다.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피하고자 처방받은 정신과 약물로 남성들을 잠재웠을 뿐, 죽을 줄은 몰랐다는 김소영. 그녀의 주장은 사실일까. 심지어 김소영은 앞선 사건으로 경찰 조사 출석을 통보 받은 상황에서, 2차 살인을 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소영의 민낯과 범행동기는?

 

"저도 만날 당시에 쓰러진 적이 있거든요. 술을 조금 먹었는데 갑자기 눈앞이 하얘지면서..." - 김소영 전 남자친구

 

김소영과 3개월간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부터 그녀를 직접 만났던 이들의 수많은 제보가 도착했다. 범행 과정에서 허술한 행동으로 의문을 자아낸 김소영은 심리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았다. 아름답게 포장된 SNS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그녀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김소영의 범행 동기가 누구보다 궁금한 두 사망피해자 유가족이 최초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제작진은 경찰조차 잠금을 풀지 못했던 1차 사망자의 휴대폰을 입수해, 봉인된 기록을 복원해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183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9 03.19 29,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7,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967 이슈 시청자들도 울음 터지게 했다는 어떤 가수.jpg 12:12 175
3026966 이슈 탑 팬미팅 가능하냐고 질문 받은 미미미누 1 12:12 171
3026965 유머 안귀여우면 점심 안머금 3 12:11 141
3026964 기사/뉴스 '2대 충주맨' 최지호, 하극상 시동 "김선태, 팀장도 아냐…아저씨라고 해야할지"('아는형님') 12:11 207
3026963 이슈 광화문에서 방탄소년단이 공연하는 이유 13 12:09 553
3026962 기사/뉴스 [BTS 컴백] 문체부,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발령…사상 첫 사례 21 12:08 474
3026961 이슈 개그맨 신규진이 6시만 되면 슬픈 이유...jpg 2 12:07 571
3026960 이슈 엄마가 멈춰야 할 4대 악담 8 12:07 763
3026959 정보 잠시후 행정안전부 유튜브에서 광화문 BTS 컴백 행사 현장 점검 생중계 예정 (+인증 이벤트) 12 12:06 363
3026958 이슈 그는 '1000만 배우'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아직은 '1000만 배우' 타이틀이 주는 부담감이나 반대로 자부심도 없는 것 같다. 단순하게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지금은 그저 관객이 우리 영화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계속해서 보내주고 있는 상황 자체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중이다"고 고백했다. 10 12:05 891
3026957 기사/뉴스 장윤정, ‘네고왕’ 새 주인 됐다…회장님들 인맥+파격 전략 기대 7 12:04 617
3026956 이슈 BTS 여의도 한강공원 라운지 공연 아티스트 리스트 (0320~0322) 너드커넥션 옥상달빛외 2 12:04 575
3026955 이슈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정식 서비스 연기 대체 수단 검토 12:03 180
3026954 유머 다현의 키스신을 본 트와이스 멤버들의 반응 1 12:03 569
3026953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살아본 15 12:03 401
3026952 이슈 2050년 이후 GDP 예측.jpg 17 12:01 901
3026951 정보 영화 '올빼미' 오늘 넷플릭스 공개 31 12:00 1,098
3026950 이슈 왕사남으로 노젓는 지자체들 근황..jpg 31 12:00 1,603
3026949 이슈 음방에서 라이브 인증하는 법 1 11:59 269
3026948 기사/뉴스 정부 "카타르LNG 수입 '0' 가정한 대응계획 마련…수급관리가능" 8 11:58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