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北 "일본의 무기 수출 확대는 군국주의 재침 야욕"…전면 비난

무명의 더쿠 | 09:29 | 조회 수 493
sGIywb
북한이 일본의 무기 수출 확대 움직임을 두고 "군국주의의 실체가 드러났다"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살상무기 수출 금지 원칙 해제 움직임을 문제 삼으며, 일본이 군수산업 확대와 '재침' 기반 조성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논평을 통해 일본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살상무기를 포함한 무장장비 수출 금지 원칙을 사실상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전수 방위'라는 면사포를 완전히 벗어 던진 군국주의의 실체"라고 비난했다.


논평은 일본이 기존에 재난구조, 수송, 경계·감시 등으로 제한했던 방위장비 수출 기준을 폐지하려 하고 있으며, 제도가 개정될 경우 전투기, 호위함, 잠수함 등 공격용 무기의 수출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일본이 이미 17개국과 방위장비 수출·기술 이전 협정을 체결한 점을 언급하며, 향후 분쟁지역 국가에도 무기 지원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논평은 또 일본이 그동안 비살상 장비라도 분쟁 당사국에는 이전하지 않는다는 제한을 유지해 왔으나, 이마저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이러한 정책 변화의 배경으로 일본의 군사력 강화 및 군수산업 확대 의지를 지목했다. 군사비 증액과 함께 공격용 무기 개발·도입이 확대되면서 군수산업이 새로운 수출 시장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해외 분쟁지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무기 수출을 통해 실전 운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기체계를 개선하는 동시에, 선제공격 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포함돼 있다고 비판했다.


논평은 일본의 무기 수출 확대가 "세계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며 "주변국 간 군비 경쟁과 지정학적 긴장을 촉발하고 국제 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이 경제 구조를 군수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군국화를 가속하려는 동시에 재침 환경을 조성하려 한다고 비난하며, "재침의 길은 멸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37614?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7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암표상 이 개 잡것들이 표를 만원 깎으려고 내가 별 ㅈㄹ을 다 했는데 feat.영지
    • 11:01
    • 조회 164
    • 이슈
    • 토스행퀴
    • 11:01
    • 조회 372
    • 정보
    5
    • 네이버페이 하삼동 인스타팔로우 180원
    • 11:01
    • 조회 159
    • 정보
    2
    •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넹
    • 11:00
    • 조회 222
    • 정보
    1
    • 클래스 높은 오늘자 오현규 터키리그 5호골 장면
    • 11:00
    • 조회 40
    • 이슈
    1
    • 성우 서유리 근황
    • 10:59
    • 조회 720
    • 이슈
    4
    • 고자극 없이도 가능한 여성 구원 서사…'열여덟 청춘'이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 [D:영화 뷰]
    • 10:58
    • 조회 206
    • 기사/뉴스
    • “300팀 미팅하다 영어 늘었다”…‘어서와’ PD가 밝힌 새 시즌 준비
    • 10:58
    • 조회 304
    • 기사/뉴스
    • 초딩 몸에 빙의한 중년 아재
    • 10:58
    • 조회 232
    • 유머
    2
    • [일문일답] BTS(방탄소년단) "뿌리에서 다시 시작.. 한국의 흥 녹였죠", 정국 아이디어서 5집 '아리랑' 로고 착안…"한국적이되 우리 색 선명" "'스윔'은 삶 같은 노래…'아리랑'처럼 입으로 전해져 마음에 남길"
    • 10:57
    • 조회 208
    • 기사/뉴스
    5
    • 이시간 넷플릭스 공계 (BTS)
    • 10:57
    • 조회 432
    • 이슈
    • 스맨파로 바뀐 듯한 트로트 오디션
    • 10:57
    • 조회 363
    • 이슈
    1
    • 왕과 사는 남자 무료로 보는 법
    • 10:56
    • 조회 1047
    • 정보
    12
    • 재회와 이별 반복..아이오아이, 10주년 콘서트 티켓 26일 오픈
    • 10:56
    • 조회 147
    • 기사/뉴스
    1
    • 김희정, 주스 세례에 머리채 잡고 난투극...소름 돋는 이중성 ('붉은 진주')
    • 10:55
    • 조회 323
    • 기사/뉴스
    • 직장인 밸런스게임
    • 10:54
    • 조회 596
    • 유머
    44
    • 두쫀쿠 이벤트 끝나자 헌혈 ‘뚝’…혈액 수급 '빨간불'
    • 10:53
    • 조회 875
    • 기사/뉴스
    19
    • 월드컵 이후 최대규모.... BTS(방탄소년단)에 차벽·특공대 '광화문 요새', 경찰 6천700여명 등 대테러·인파관리 등에 1만5천여명 동원, '가상 스타디움' 설정…게이트 31곳 설치해 전부 검문검색
    • 10:53
    • 조회 166
    • 기사/뉴스
    7
    • 라이즈 콘서트 간 박명수(할명수 예고)
    • 10:48
    • 조회 932
    • 이슈
    8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에 통행세 부과 법안 검토
    • 10:48
    • 조회 954
    • 기사/뉴스
    2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