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소매 상사 옆에 "나잖아?"…프사 보고 놀란 여직원
71,951 541
2026.03.20 09:10
71,951 541

CqiXYg

 

 

 

서울 구로구청 공무원 A 씨는 지난해 11월 같은 과 상사인 간부 B 씨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들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달라붙는 민소매 차림에 B 씨를 끌어안고 있는 여성이 자신과 똑 닮았기 때문입니다.

 

어깨에 손을 올린 채 B 씨를 바라보는 또 다른 사진.

 

A 씨 이름에서 따온 듯한 영어 문구까지, 사이좋은 연인처럼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이 게시돼 있었습니다.

 

모두 구청 내부 조직도에서 A 씨 사진을 내려받아 생성형 AI로 만든 합성물입니다.

 

자신의 동의 없이 성적 수치심이 들게 하는 가짜 사진을 만들어 누구나 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에 올린 거라

 

며칠을 고심한 A 씨는 B 씨를 성폭력처벌법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3주 만에 나온 경찰 판단은 '혐의 없음'.

 

경찰은 다만 명예훼손 혐의는 인정했는데, 검찰은 그마저도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며 돌려보냈습니다.

 

성범죄 혐의를 벗은 B 씨는 직위해제 한 달 만에 복직해 주민센터로 배치됐습니다.

 

구청 차원의 내부 감사도, 징계도 없었습니다.

 

좁은 공직사회에서 고통은 오롯이 피해자의 몫이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8480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목록 스크랩 (0)
댓글 5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09 00:05 9,5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9,9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761 이슈 ㄹㅇ 한국의 깐부나라 110 19:42 11,468
149760 이슈 바람핀 전남친이 보낸 메세지 149 19:31 17,037
149759 이슈 광화문 인근 편의점 근황 252 19:21 25,164
149758 정치 [속보]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171 19:15 6,311
149757 기사/뉴스 “‘케데헌’, 日 ‘7인의 사무라이’ 영향” 성우 발언에 찬물 쫙 “재 뿌리지 마라” 448 18:35 33,049
149756 유머 아무도 관심없는데 또 쇼미에서 이찬혁 저격한 저스디스 553 18:34 35,112
149755 이슈 울산에서 자식 넷을 죽이고 자살한 30대 가장의 비하인드 72 18:22 8,634
149754 기사/뉴스 [공식] '그알' 측,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 사과 "근거 없이 의혹 제기" [전문] 498 18:22 27,476
149753 기사/뉴스 [단독] 대규모 행정력 투입 BTS 공연, 광화문광장 사용료는 3천만원 400 17:49 24,502
149752 유머 김숙이 2012년에 산 제주도집 근황.jpg 304 17:33 66,809
149751 이슈 지금 스레드 난리난 스펀지 사건.jpg 365 17:17 57,587
149750 이슈 방탄 광화문 공연을 기획한 하이브와 생각없이 동조하고있는 정부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글 643 17:06 50,301
149749 정보 지금 서울 & 경기끝쪽에 있는 사람들한테 오고있다는 BTS 재난문자 535 17:04 56,119
149748 이슈 bts 신곡 공개하자마자 주가 하락중인 하이브.jpg 318 16:58 59,019
149747 기사/뉴스 "전 세계가 '아리랑 떼창'하는 전율 느낄 것"…방탄 설득한 방시혁[BTS 컴백] 185 16:54 13,834
149746 이슈 공무원노조 “BTS 공연에 무분별한 동원 중단하라” 성명문 165 16:52 11,701
149745 유머 둘리사우르스(=한국신종아기공룡) 복원 영상 590 16:16 42,775
149744 이슈 조만간 비닐이 귀해지고 대란이 일어날 거라고 함 250 16:10 54,452
149743 이슈 청소할 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그 꼬마의 충격적인 한마디 567 16:07 58,679
149742 이슈 탱크 운전하는 김주애 154 16:06 4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