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식계좌, 요즘은 사흘에 한 번 봅니다”...멘탈관리 중요해진 코스피
862 1
2026.03.20 08:42
862 1

가스전 폭격·미국 반도체 악재
코스피 5700선으로 미끄러져
 

 

코스피가 5700선으로 후퇴했다. 이스라엘이 이란 가스전을 폭격했다는 소식에 유가·환율 리스크가 불거진 데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하락까지 겹쳐서다.

 

1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3% 내린 5753.2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조8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공세 속에 지난 13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처음 하락 마감한 것이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외에도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마저 축소되며 외국인들의 엑소더스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이란전 관련 뉴스에 출렁거렸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규모인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폭격하자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또다시 100달러에 다가서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였다. 이에 하락폭을 키우던 코스피는 오전 10시 들어 낙폭을 축소했다. 트럼프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이 없다면 추가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하는 글을 게시했기 때문이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는 정오 무렵 5860선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다만 오후 들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이 공격받았다는 뉴스가 나오며 다시 낙폭을 키웠다.

 

특히 18일(현지시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마이크론이 정작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는 하락폭을 보이자 한국 메모리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도 흔들렸다.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에도 더 이상의 마진 개선이 힘들다는 우려와 시설투자를 위한 자본지출 부담 등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307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4 04.19 21,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7,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9 이슈 미국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아동 8명이 사망하는 총격 사건발생 13 07:52 1,376
3048348 기사/뉴스 [속보] 미국 이란 선박 나포에 비트코인 7만4000달러도 붕괴 3 07:48 1,551
304834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44 162
3048346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65.5% ... 취임 이후 최고치 12 07:41 554
3048345 정보 ㅅㅍ) 좀 전 WWE 레슬매니아에서 일어난 일 3 07:41 1,349
3048344 기사/뉴스 [속보] “美, 대북정보 공유 끊었다”…정동영 ‘평북 구성 핵시설’ 발설 탓, 정부 심각 4 07:40 2,176
3048343 이슈 카카오페이지 신작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인물.jpg 13 07:06 4,628
3048342 이슈 처음 들을 땐 소름돋지만 두 번 생각하면 슬픈 공포썰 8 06:53 2,174
3048341 기사/뉴스 [단독]아이들, 10개 도시 북중미 공연 '몽땅' 취소 67 06:32 18,133
3048340 유머 이제 유튜브 계정도 털린 트위터리안 진수 ㄷ ㄷ ㄷ 11 06:22 8,545
3048339 기사/뉴스 법원 “성소수자 호르몬치료 받아야 군면제 가능”…“현실 외면 판결” 150 06:13 14,429
3048338 정보 러브라이브 파면 오타쿠 일까? 14 06:12 1,156
3048337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6 05:18 1,517
3048336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33 04:43 9,293
3048335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22 03:46 6,418
3048334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20 03:42 5,972
3048333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9 03:37 2,856
3048332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12 03:34 4,048
3048331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25 03:28 6,811
3048330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5 03:25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