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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작곡가' 베카붐 "소속사 임신중절 강요" 주장

무명의 더쿠 | 08:05 | 조회 수 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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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베카붐(Bekuh Boom)이 과거 소속사로부터 "임신 중절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베카붐은 최근 틱톡을 통해 "이제 제 이야기를 공유할 때가 된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18세 무렵 한국 회사로부터 제안받아 한국으로 건너왔다. 처음에는 데뷔에 30만 달러를 투자해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소속사에서는 갑자기 작곡시켰고, 그렇게 만든 노래가 1위에 올랐다"고 했다.

 

이후 그는 5년의 기다림 끝에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그는 임신한 상태였고, 소속사 측은 임신중절을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블랙핑크를 언급하며 논란을 더했다. 그는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도 자신과 상의 없이 공개됐고, 수익 배분도 불리하게 이뤄졌다고 했다. 또한 그는 블랙핑크 곡 작업 당시 모욕적인 대우를 받았다며 "그들은 이 상황을 알고 있었지만, 누구도 나를 보호하지 않았다"라고도 주장했다.

 

베카붐은 특정 폭로 대상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장기간 협업해온 YG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반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베카붐은 2014년 태양의 '눈, 코, 입'을 비롯해 블랙핑크 데뷔곡 '붐바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 히트곡을 만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1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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