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성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전문 스튜디오를 찾았다. 진단 결과 그는 ‘겨울 딥톤’으로 분류됐다. 전문가는 “포도주 색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며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조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이미지 분석에서는 얼굴 비율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전문가는 “턱 비율이 비교적 긴 편”이라며 “수염을 기르면 얼굴이 더 길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재는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성재는 “사람들이 제 얼굴을 보고 벨루가를 닮았다고 하는데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문가는 “웃는 눈과 턱 비율이 영향을 준 것 같다”며 “벨루가 역시 턱 부분이 도드라지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안성재는 “미간만이 아니라 턱까지 영향을 주는 거였냐”며 벨루가 닮은꼴을 납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김감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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