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3살 딸 학대치사 친모, 다른 아동 데려가 시험…학교는 몰랐다"
1,589 13
2026.03.19 22:40
1,589 13

https://naver.me/FFqxKgpp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최근 다른 아동을 데려가 학교 시험을 대신 치르게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늘(19일) SBS 취재를 종합하면, 친모 A 씨는 숨진 딸 C 양의 이름으로 2026학년도 취학 통지를 받은 뒤 학교에 전화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 씨는 "아이가 원래 나이로는 3학년인데, 2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느냐"고 문의했고, 학교 측은 "학업 수준 확인을 위한 시험 응시가 필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이후 A 씨는 지난 2월 친딸이 아닌 다른 아동을 데려와 시험을 치르게 했고, 해당 아동은 2학년에 배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 측은 입학 전 절차상 학생의 이름과 생년월일만 확인할 뿐, 사진 등 추가 정보는 제공받지 않아 두 아동이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와 연인이던 B 씨는 숨진 아이의 시신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규리 기자 curious@sbs.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1 00:05 12,7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6,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0,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61 정치 [속보] 전재수 "취임 즉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위기 시민 지원" 6 16:09 414
12760 정치 조국혁신당, 김용남에 “기회주의자에 무늬만 민주당” 맹폭 31 15:51 580
12759 정치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은?…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3 15:33 249
12758 정치 정청래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하정우 후보, 논란 하루 만에 긴급 사과 9 10:34 1,336
12757 정치 [단독]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합류…'전당대회' 대비 캠프 확장 해석도 9 10:31 1,001
12756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하락[리얼미터] 9 10:18 917
12755 정치 정청래·하정우 사과 “아이가 논란 중심 서게 되어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 [이런뉴스] 20 10:17 1,109
12754 정치 ‘李대통령 잘한다’ 59.5%…두 달 만에 50%대로 내려와 [리얼미터] 7 10:07 958
12753 정치 2~30대로 보이는 여성분들한테는 청래오빠로 부르라고 시켰던 정청래 대표(오늘은 아님) 30 05.03 1,794
12752 정치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野 “아동 학대” 708 05.03 44,759
12751 정치 [속보] 정청래·하정우 "정우 오빠 해봐요"…국힘 "초등생에 '오빠호칭' 강요 아동학대" 43 05.03 1,728
12750 정치 초1 여아에게 '오빠' 호칭 요구하는 정청래와 하정우 624 05.03 36,796
12749 정치 대통령 지지율, D-30 지방선거 가늠자 될까…2014~2022년 선거로 살펴본 ‘옷자락 효과’는 05.03 158
12748 정치 대구시장 선거운동 잘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근황 33 05.03 2,775
12747 정치 국민의힘 '개헌 찬성' 이탈표?...내일 긴급 의총 개최 05.03 313
12746 정치 조국 부인 정경심 근황 26 05.03 4,473
12745 정치 불법추심 782건 막았다…정부, ‘지옥 같은 사채 늪’ 원스톱 구제 확대 3 05.03 506
12744 정치 김어준의 조국, 3대 가스라이팅 26 05.03 1,971
12743 정치 “본인이 시장 아녔나”…‘부동산지옥’ 오세훈 공세에 정원오 역공 24 05.03 2,981
12742 정치 세금으로 딸논에 물댄 청주시의원 26 05.03 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