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토킹 살해' 김훈, 수 차례 강력범죄…20대 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도
959 7
2026.03.19 19:58
959 7

경기 남양주 스토킹 살인범 김훈(44)이 이번 사건 이전에도 여러 차례 강력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김씨는 2019년 2월19일 서울 성북구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그는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 A씨와 함께 성매매로 돈을 벌기로 하고 채팅 앱을 통해 남성과 접촉해 대금 20만원에 성관계를 약속했다. 이후 김씨는 약속 장소에 A씨를 보냈지만 해당 남성은 성매수자로 위장한 경찰관이었다.

당시 김씨는 강간치상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상태였으며 누범 기간 중 해당 범행을 저질렀다. 또한 법원으로부터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야간 외출 제한 등 준수사항을 명령받은 상태였다.

그러나 김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보호관찰 규정을 위반하고 음주운전을 하는 등 준법의식이 결여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20대 시절, 단순한 불만을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찌른 전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그는 숨진 피해자 B씨와의 다툼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지난 2월1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재판을 받던 중이었다.

김씨는 앞서 지난 14일 오전 8시58분쯤 남양주 오남읍 한 도로에서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체포됐다. 범행 후 렌터카 안에서 약물을 복용한 그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범행에 대해서는 일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3497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6 00:06 23,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90 이슈 마일리 사이러스, 슈퍼볼 헤드라이너 관련 발언 21:51 55
3026489 기사/뉴스 미국발 호르무즈 비료 대란에 중국, '비료패권국' 우뚝 서나 1 21:51 19
3026488 기사/뉴스 "고의 없어도 교권 침해 성립"…법원, 특수학교 교사 손 들어줬다 1 21:48 249
3026487 유머 옛날 노트북에 있던 기능 4 21:48 363
3026486 이슈 아기공룡 둘리 보던 어린이들 충격의 오열 파트 7 21:48 437
3026485 이슈 심리테스트) 나 다리 토끼 열쇠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봐 28 21:47 490
3026484 유머 당시 급식들 충격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괴짜가족 인물들 (사진주의) 2 21:47 315
3026483 유머 ???: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Feat. 뉴진스) 21:47 260
3026482 유머 무묭아 엄마가 우리 무묭이 좋아하는 과자 사왔는데 같이 먹을래? 13 21:46 329
3026481 유머 공포영화의 유명 빌런들에 대처하는 방법 21:45 134
3026480 이슈 음원차트 1위 하게 만든 레전드 직캠/무대들 1 21:44 263
3026479 이슈 조용히 역주행중인 키키 KiiiKiii 노래 4 21:44 514
3026478 이슈 굴라면 4 21:42 281
3026477 정보 "BTS팬 지키는 진짜 '방탄' 떴다"…드론·장갑차 무장한 특공대 투입 76 21:41 1,265
3026476 이슈 2014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POP 가수 21:41 377
3026475 이슈 2026년 현재기준 케이팝 스포티 스밍 순위 7 21:41 388
3026474 이슈 오늘자 작두 타는 있지(ITZY) 8 21:40 648
3026473 유머 경찰차를 보자마자 연기하는 리트리버 13 21:37 1,023
3026472 이슈 신생아실에서 태명 이상하게 불린썰 53 21:37 3,825
3026471 이슈 김 총리, 순방 귀국 직후 공항서 BTS 공연 대비상황 점검 21 21:36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