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복무 2년 650만원 내고, 국민연금 1400만원 더 받는다?
527 0
2026.03.19 19:08
527 0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이 노후에 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군 복무 크레딧 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한 것입니다. 

 

군 복무 크레딧은 군대에서 보낸 시간 중 일부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추가해주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6개월만 인정해주던 것을 지난 2025년 법 개정을 통해 올해 1월부터는 최대 12개월로 늘린 바 있습니다. 정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청년들의 확실한 노후 보장을 위해 실제 군 생활을 한 전체 기간을 모두 인정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도가 시행되면 육군과 해병대는 18개월, 해군은 20개월, 공군과 사회복무요원은 21개월의 복무 기간을 그대로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정부가 제도 확대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청년층의 낮은 국민연금 가입률이 있습니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노동시장 진입이 늦어지면서 18세에서 24세 청년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24.3%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가입 공백은 평생 받는 연금액을 30% 이상 줄일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정부는 군 복무 기간 전체를 연금 가입 기간으로 채워 청년 세대의 노후 소득 공백을 줄이고, 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연금 시민단체들도 제도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최근 정부에 제출한 연금 개혁 과제에서 군 복무 크레딧을 복무 기간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제도의 경제적 혜택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효과가 더욱 확실해집니다. 

 

예를 들어 월급 300만 원 직장인이 2년 복무 기간 보험료 약 648만 원을 추납할 경우, 향후 연금으로 약 1445만 원을 더 받을 수 있어 납부액의 두 배 이상을 돌려받는 효과가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735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9 00:06 23,7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514 유머 현재 의견이 갈리고 있는 장사 철학.jpg 6 22:09 396
3026513 이슈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이 영국 기자를 노렸다는 장면 1 22:09 247
3026512 기사/뉴스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과거 음주운전 비판 '눈길' 3 22:07 312
3026511 이슈 에스파 위인전.jpg 4 22:07 371
3026510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2> 에서 빌런으로 나오는 비(정지훈) 22:07 340
3026509 이슈 20살 때 헤어져서 10년만에 다시 만난 연인들의 키스신 3 22:06 910
3026508 유머 산책하다 쥐랑 뽀뽀한데 이어 뱀을 만나서...(이하 생략) 빨래 아님 씻김 당하는 대형견 4 22:05 396
3026507 유머 @박지훈 2019년 생일 팬미팅 전석 무료로 했던거 아는사람 6 22:05 315
3026506 기사/뉴스 "진짜 그린 거 맞아?"...'화가' 박신양, 13년째 이어진 대필 의혹에 '분노' ('옥문아') [핫피플] 22:05 503
3026505 이슈 방송 관계자들에게 본인 어필 해보라니까 자기같은 신인 배우들 발굴해달라고 얘기하는 배우...jpg 8 22:04 1,202
3026504 이슈 ARTMS 2026 ALBUM의 Concept Track을 정해주세요 1 22:04 53
3026503 유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싶지 않아 하는 과학적 사실.jpg 1 22:03 506
3026502 이슈 에휴 좆간들 꼬동 버리기 시작했네;; 13 22:03 1,458
3026501 정치 [추후보도] 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허위사실공표 관련 대법원 판결 4 22:02 286
3026500 이슈 양심적으로 리얼이라는 말은 쓰지 말자 9 22:02 1,036
3026499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종전 시점에 "명확한 시간표 정하고 싶지 않아" 5 22:01 341
3026498 이슈 심리상담쌤이 말해준건데 누워서 우울한거랑 서있으면서 우울한거랑 차원이 다르댔음 같은 생각을 하더라도 누워서 하면 더 우울하고 서서 뭔가를 하면서 생각하면 어떻게든 해결된댔음 그냥하는말이 아니라 몸 자체가 그렇다고 함 2 22:01 489
3026497 이슈 문별 (Moon Byul) 'Hertz' MV Teaser 2 22:01 58
3026496 유머 "급식표에 백설공주 오므라이스라는 메뉴가 나왔다".jpg 7 21:59 2,274
3026495 정보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판매 6 21:58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