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긴장 완화돼도 호르무즈 통항 강력히 관리"
1,218 21
2026.03.19 18:46
1,218 21

이란 정부는 현재 벌어지는 군사 충돌의 긴장이 해소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은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현지 시간 19일 서면 브리핑에서 "긴장이 완화되고 더 안정적인 환경으로 전환되더라도 최근 전개 상황을 고려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운영이 과거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화된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이란과 중동 안보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려면 해상 통행에 대해 페르시아만 연안국의 더욱 강력한 감독·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전날 알자지라와 인터뷰에서 "이란 옆에 있는 해로를 적이 사용하도록 허락하지 않는 건 당연하다"며 "전쟁 뒤 호르무즈 해협과 선박 통과 방식에 대한 새로운 규범을 페르시아만 주변 국가들이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외무부는 또 "전 세계 에너지 공급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핵심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은 더는 단순한 상업적 통로로만 간주할 수 없게 됐다"며 "안보, 경제, 전략적 고려 사항이 교차하는 중심점이자 분쟁 시 전략적 지렛대"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북쪽 해안을 따라 주권을 행사하는 이란은 이 해협의 안보가 국가 안보와 본질적으로 연결됐다고 여긴다"며 "분쟁 중 해상 교통의 규제·통제 등 국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비례적 조치는 정당하고 합법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외무부는 "국제사회가 에너지의 중단없는 흐름을 보장하고 세계 시장의 추가적 불안정을 막으려면 긴장 완화와 근본적 분쟁 역학의 해결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국제사회가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멈추도록 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4592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0 00:06 23,7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2,5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510 이슈 슈크림빵 먹고 음주단속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4 35
3026509 기사/뉴스 "BTS팬 지키는 진짜 '방탄' 떴다"…드론·장갑차 무장한 특공대 투입 1 22:24 86
3026508 유머 통닭 트럭 타코야키 트럭은 가라 1 22:23 220
3026507 이슈 추억의 소문난 칠공주 땡칠이 22:23 137
3026506 유머 큰아들이 알러지가 있지만 강아지 입양한 김지선 2 22:20 824
3026505 유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2:20 161
3026504 정치 국민의힘 청년 공개 오디션 후보들의 면면이 엄청나다 7 22:20 402
3026503 이슈 있지(ITZY) 예지 That's a no no 챌린지 with 제베원 박건욱 2 22:19 222
3026502 이슈 이거 보고 오늘 하루 버틸 힘 생김 6 22:18 636
3026501 이슈 오늘 누구 생일이야? 3 22:16 720
3026500 유머 한국 남자아이돌이 각잡고 왕홍 체험하면? 5 22:15 1,482
3026499 유머 형 저 씻는중이라 전화 못 받아요.jpg 9 22:14 1,872
3026498 기사/뉴스 [단독] 발 묶인 韓선박들…“드론파편 떨어지고 눈앞서 화염, 피가 마른다” 6 22:14 623
3026497 정치 윤, 구치소서 "커피 더 달라" 불만…"식탐 아주 강해 교도관 곤혹" 14 22:13 518
3026496 정치 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임이 확인되어 관련 [추후보도] 하는 채널A, TV조선 5 22:13 476
3026495 이슈 드라마 꽃파당 속 박지훈 변우석 14 22:12 1,039
3026494 유머 ??? : 다 먹었으면 일어나시죠? 손님 받아야 되는데? 22:11 779
3026493 유머 강남이 겪은 소름 끼치는 강아지 분양 썰 1 22:11 943
3026492 정치 <전재수 의원실에서 알려드립니다> 3 22:11 537
3026491 기사/뉴스 [속보]청주 고교서 복도서 동급생 흉기로 찌른 학생 입건 7 22:1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