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9/AKR20260319100300005_01_i_P4_20260319134422807.jpg?type=w860)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흥행으로 조선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송가도 관련 콘텐츠를 내놓는다.
19일 KBS는 내달 26일과 5월 3일, KBS 1TV ‘역사스페셜 시간여행자’를 통해 ‘단종, 죽은 왕을 위한 파반느’를 2부작으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수양대군이 권력을 장악한 계유정난을, 2부에서는 비극적인 단종의 삶과 죽음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편성은 최근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단종과 그의 마지막을 지킨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역사적 인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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