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정부 관계자 "미국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1,894 15
2026.03.19 18:39
1,894 15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호르무즈 공동 성명 등 이란 전쟁과 관련한 다자간 협력이 논의되기 시작된 것은 영국의 제안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중요성을 호소하는 공동 성명을 유럽연합(EU), 호주, 일본 등 관계국 이름으로 발표하자는 영국의 물밑 제안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당초 공동 성명 발표 제안 대상에 미국은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아사히는 전했습니다. 

즉 공동성명에 대한 지지를 가장 먼저 일본에 요청한 것은 미국이지만, 실제로는 영국의 제안으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먼저 영국 등 관계국들끼리만 안을 마련한 후 미국에 제시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에 말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15일 고이즈미 방위상과의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를 파견해달라는 요청을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6일 이뤄진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간 통화에서는 호르무즈 공동 성명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 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관련 발언이 매일 변하자, 그 의중 파악이 어렵다는 한탄도 나온다고 아사히는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한국, 일본 등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재차 강력히 요구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7일(현지시간)에는 더 이상 지원이 필요 없다며 동맹국에 실망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 중 한명은 아사히에 "미국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 

https://naver.me/GSQpFBtj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1 00:06 21,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385 이슈 미국 부통령 "동맹국의 고통은 우리의 위안거리" 1 20:28 35
3026384 이슈 아......야망 없는 여자애들 보면 내가 다 답답함 20:28 71
3026383 기사/뉴스 [단독] "연인처럼"…여성 동료 AI 합성한 구청 간부 20:28 82
3026382 이슈 BTS광화문은 토요일 공연인데 30년넘게 이어져온 수요집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시위’ 자제요청한 경찰 4 20:27 135
3026381 유머 노력은 날 배신하지 않아요.jpg 1 20:26 299
3026380 이슈 신곡 챌린지로 2세대 여돌들 소환시키고 있는 최예나 1 20:26 164
3026379 정치 이재명 대통령 한준호 후보글 리트윗 !!!! 1 20:25 420
3026378 이슈 동네친구 강나미 (최초 공개) Hey! Say! JUMP 야마다 료스케가 전하는 2026년 버전 사랑의 호치키스! 💘🔥 4 20:25 166
3026377 이슈 아이오아이 스케줄에 커피차 보낸 청하 소속사 대표 제이팍 1 20:25 296
3026376 이슈 해외 어딜가도 떼창 나온다는 의문의 라이즈 노래 2 20:23 521
3026375 정치 李대통령, 전한길뉴스 '비자금 주장' 방영에 "한심하고 악질적" 20:23 81
3026374 유머 자기 보려고 학교 쨌다는 고3 팬 잡도리하는 박은빈 1 20:23 247
3026373 유머 짱아 태어나기 전, 짱구 엄빠가 상상했던 짱구동생.jpg 4 20:21 997
3026372 유머 광주 창억떡 붐에 화난 유튜버 15 20:21 2,377
3026371 유머 캠핑중인데 비가 와서 고양이랑 피신함 10 20:21 750
3026370 이슈 러브레터 이와이슌지 감독이 찍었다는 일본 남돌 뮤비 2 20:21 460
3026369 이슈 즐기면서 순수하게 재능으로 세계 탑을 찍은 한국 피아니스트.jpg 6 20:21 767
3026368 이슈 [해외축구] 내일 독일 쾰른지역 경찰만 1400명 이상 동원 된다는 축구더비 ㄷㄷ 3 20:20 325
3026367 유머 전세계 왕실 중 재산이 제일 많은 나라는???????? 7 20:20 674
3026366 이슈 인도 넷플 1위 ‘다시 서울에서’... 인도인 듯 인도 아닌 인도 같은 영화 / 14F 3 20:19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