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루만에 말 바꾼 트럼프… "호르무즈, 이용국가가 책임지면 어떨까" [美-이란 전쟁]
1,317 20
2026.03.19 18:24
1,317 20
https://naver.me/FM9XFkBG


"동맹 일부 서둘러 움직일 것"
유럽 반발 속 압박수위 높여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며 관저 잔디밭인 사우스 론을 걷고 있다. AP연합뉴스원본보기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며 관저 잔디밭인 사우스 론을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과 일본 등에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요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다시 파병을 재촉했다. 동맹들의 미지근한 태도에 도움이 필요 없다던 그는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꿔 다시 '책임론'을 꺼냈다.

트럼프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우리가 테러국가 이란의 잔재를 제거해버리고 이른바 그 해협의 책임을 이용국가가 지도록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면 우리의 반응 없는 동맹 중 일부가 서둘러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18일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의 '미국의 동맹은 정신을 차리고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돕는 데 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올리기도 했다.

호르무즈해협에서 미군 전력에 무임승차하고 있는 동맹국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석유 수입이 많은 나라들이 호르무즈의 방위를 담당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석유 수입 의존도가 낮으니 장기적으로 해협 안보에서 손을 떼고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끼리 해협의 통행안전을 책임지라는 주장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4 00:06 22,5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44 이슈 유럽에서 수백년째 스테디라는 시누아즈리 인테리어 21:16 40
3026443 이슈 40년만에 디자인 바뀐 신호등 21:16 26
3026442 이슈 밴스 미 부통령 수염 없는 얼굴 21:16 53
3026441 이슈 트럭 바퀴 날아든 '날벼락 사고'에 버스 운전대 잡은 승객 영웅 21:16 66
3026440 정보 KBS 라디오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첫편부터 듣는 방법 1 21:15 63
3026439 유머 경기 안보고 맛집 & 음식 얘기만 하는 야구팬들ㅋㅋㅋ.jpg 21:14 254
3026438 이슈 둘리사우루스가 나왔다고 함 6 21:13 343
3026437 이슈 스레드에서 너무하다고 말 나오는 중인 반 배정 6 21:13 872
3026436 이슈 채널A, MBC, 조선일보가 추산한 BTS 공연 경제 효과 ㄷㄷㄷ 6 21:13 501
3026435 유머 제가 늦덕이라서 그런데 투바투 노래 제목이에요? 3 21:12 364
3026434 기사/뉴스  [단독] 100만 극우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12 21:11 1,687
3026433 이슈 인당 330,000원 오사카 오마카세 코스에서 나왔던 와규 샤토브리앙 덮밥 1 21:11 350
3026432 기사/뉴스 "핵포기에 가까운 이란의 깜짝 제안에도 이틀 뒤 미국의 공습 시작" 5 21:10 239
3026431 정보 2026 다이소 이지쿨 냉감라인 ❄️ 이너웨어 3/20(금) 출시 3 21:09 750
3026430 이슈 요즘 진심 대호감인 여자 배우...jpg 6 21:07 2,080
3026429 정치 나라의 도둑 비리 기득권이 이재명 당선을 두려워한 이유 7 21:07 565
3026428 이슈 낭만을 찾으려면 귀찮음을 감수해야 한다. 가수 우즈의 ‘굳이데이’ 21:06 226
3026427 이슈 드디어 다음주부터 새로 나오는 롱샷 새 자컨 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1:06 343
3026426 유머 롯데리아 디진다 8 21:06 1,223
3026425 이슈 케톡에서 은은하게 화제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꼼수관람(?).jpg 14 21:05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