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서인국 덕에 ‘월간남친’ 촬영장 즐거웠죠” [일문일답]
835 14
2026.03.19 17:45
835 14
spCHXw



Q. 시청자와 주변 사람들의 반응 중 기억에 남는 리뷰가 있는지


생각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라 공감하면서 봤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특히 미래가 지나간 연애의 아픔을 겪은 뒤, 끝이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순간에 공감했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아요. 미래가 느끼는 감정이나 고민이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해 주신 분들도 있었고요. 촬영하면서 미래라는 인물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이 잘 전달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다만 지나간 사랑 때문에 너무 오래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전해주고 싶었어요.



Q. 김정식 감독과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던 과정에 대하여


미래는 현실에 지친 마음을 우연히 ‘월간남친’이라는 서비스를 만나 위로받기도 하지만, 또 그 과정에서 상처를 경험하기도 하는 인물이에요. 미래가 어떻게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지에 대해 감독님과 많이 이야기 나눴던 것 같아요. 또 현실과 가상의 사이에서 경남을 마주하는 순간, 미래가 어떤 감정과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장면마다 계속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갔어요.



mMOACT


Q. 서인국의 가장 큰 장점과 현장 분위기


아무래도 로맨스 장르다 보니 상대 배우와의 케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서인국 배우가 편안하게 해주고 잘 챙겨줘서 항상 고맙고 촬영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촬영 전에 함께 회의도 하고, 대사를 할 때 각자의 캐릭터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이야기하면서 맞춰갔어요. 의상도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에 따라 함께 맞춰 입으려고 노력했죠.


무엇보다 서인국 배우는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과도 잘 지내서 촬영장에 항상 웃음이 가득했어요. 그래서 더 좋은 장면이 많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배우였고, 서인국 배우와 촬영했던 분들은 다 비슷하게 느끼셨을 거 같아요.(웃음)



nFFyzo


Q. ‘월간남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여러 장면이 떠오르지만, 눈 오는 날 미래의 집 앞에서 경남이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던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연애의 끝을 생각하며 두려워하던 미래에게 경남이가 “변하는 게 그렇게 나쁜 거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미래의 생각을 바꾸는 중요한 순간처럼 느껴졌거든요. 물론 그 전에 경남이가 직진으로 다가온 것도 한몫했고요.(웃음) 가상 세계 속 설레는 장면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실 속 장면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Q. ‘월간남친’이 시청자에게 어떤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월간남친’은 설렘도 있고, 현실적인 감정도 함께 담긴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보시는 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공감하면서 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월간남친’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


가상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데이트와 현실 속 미래의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에요. 가볍게 시작하셔도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월간남친’​을 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편하게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542130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9 00:06 21,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313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2nd Single Album [Who is she] Concept photo : Suspicion #1 19:50 0
3026312 정보 ‘경복궁 생과방’ 추첨 예매 오픈 안내 19:50 50
3026311 이슈 대한민국 CEO 연봉 현황을 볼 수 있다는 사이트 19:50 88
3026310 이슈 a형 독감이 이렇게 무섭다 4 19:49 275
3026309 이슈 애슐리퀸즈 X 토마토축제 (w. 바질) 🍅 2026.03.26 Coming Soon! 1 19:48 177
3026308 이슈 파인애플 김치찌개 19:48 44
3026307 이슈 섹스도 젠더도 스펙트럼이다 4 19:47 519
3026306 기사/뉴스 [단독] 두 번이나 위치추적 의심 신고...경찰은 블랙박스도 안 봤다 3 19:46 248
3026305 이슈 약혼반지 + 결혼반지 둘다 끼고 오스카 참석한 젠데이아 19:46 651
3026304 이슈 안설레고 다 패버리고싶은데 어떡해 3 19:45 728
3026303 정치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온 한준호 의원이 인증해준 경기도 관련 공부량 11 19:44 584
3026302 기사/뉴스 [단독] “소환 조율했다”던 경찰, 2주간 김훈에 연락 안 해…감찰 착수 2 19:43 337
3026301 유머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 안돼.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난 게 없잖아. 너보다 어리고 착실한 애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 하는지 아냐. 너는 왜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있냐. 부모님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네가 돈이 많은 것도 아 닌데. 아까운 시간을 의미없는 행동으로 흘려보낼래? 인생 살기가 쉬운 줄 아냐? 27 19:42 1,520
3026300 기사/뉴스 "숨진 울산 가장, 17만원 외상...4자녀 먹이고 목숨 끊은 듯" 28 19:41 1,882
3026299 유머 아기 팬이 외치는 🐤내 마음 속에 저장 2 19:41 161
3026298 이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여주 배우가 좋아한다는 케이팝 그룹 ㄷㄷㄷㄷㄷ.jpg 18 19:41 1,284
3026297 이슈 6년간 직장을 속인 남편 12 19:41 1,470
3026296 이슈 신재하 언제부턴가 계속 악역 맡아서 넘 슬픔 2 19:40 538
3026295 이슈 다음주 에픽카세 게스트에 나오는 방탄 알엠.x 2 19:40 416
3026294 이슈 광화문 한글 현판 논란 찬성 vs 반대? 11 19:40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