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서인국 덕에 ‘월간남친’ 촬영장 즐거웠죠” [일문일답]
1,267 16
2026.03.19 17:45
1,267 16
spCHXw



Q. 시청자와 주변 사람들의 반응 중 기억에 남는 리뷰가 있는지


생각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라 공감하면서 봤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특히 미래가 지나간 연애의 아픔을 겪은 뒤, 끝이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순간에 공감했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아요. 미래가 느끼는 감정이나 고민이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해 주신 분들도 있었고요. 촬영하면서 미래라는 인물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이 잘 전달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다만 지나간 사랑 때문에 너무 오래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전해주고 싶었어요.



Q. 김정식 감독과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던 과정에 대하여


미래는 현실에 지친 마음을 우연히 ‘월간남친’이라는 서비스를 만나 위로받기도 하지만, 또 그 과정에서 상처를 경험하기도 하는 인물이에요. 미래가 어떻게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지에 대해 감독님과 많이 이야기 나눴던 것 같아요. 또 현실과 가상의 사이에서 경남을 마주하는 순간, 미래가 어떤 감정과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장면마다 계속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갔어요.



mMOACT


Q. 서인국의 가장 큰 장점과 현장 분위기


아무래도 로맨스 장르다 보니 상대 배우와의 케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서인국 배우가 편안하게 해주고 잘 챙겨줘서 항상 고맙고 촬영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촬영 전에 함께 회의도 하고, 대사를 할 때 각자의 캐릭터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이야기하면서 맞춰갔어요. 의상도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에 따라 함께 맞춰 입으려고 노력했죠.


무엇보다 서인국 배우는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과도 잘 지내서 촬영장에 항상 웃음이 가득했어요. 그래서 더 좋은 장면이 많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배우였고, 서인국 배우와 촬영했던 분들은 다 비슷하게 느끼셨을 거 같아요.(웃음)



nFFyzo


Q. ‘월간남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여러 장면이 떠오르지만, 눈 오는 날 미래의 집 앞에서 경남이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던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연애의 끝을 생각하며 두려워하던 미래에게 경남이가 “변하는 게 그렇게 나쁜 거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미래의 생각을 바꾸는 중요한 순간처럼 느껴졌거든요. 물론 그 전에 경남이가 직진으로 다가온 것도 한몫했고요.(웃음) 가상 세계 속 설레는 장면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실 속 장면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Q. ‘월간남친’이 시청자에게 어떤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월간남친’은 설렘도 있고, 현실적인 감정도 함께 담긴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보시는 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공감하면서 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월간남친’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


가상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데이트와 현실 속 미래의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에요. 가볍게 시작하셔도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월간남친’​을 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편하게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542130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1 04.22 63,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2,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5742 이슈 세탁망에 담겨 버스탄 강아지 1 16:15 81
1695741 이슈 유미의 세포들) 귀여운 유미의 문지기 세포들 1 16:13 409
1695740 이슈 런던마라톤 완주한 신시아 에라보 4 16:09 529
1695739 이슈 미우미우 첫 한국 남자 하우스 프렌즈가 된 아이돌 12 16:08 838
1695738 이슈 아이돌이 체질에 맞아보이는 신인.jpg 16:06 789
1695737 이슈 충격적인 일본인 수준...jpg 28 16:05 2,428
1695736 이슈 우리나라 설화중 꽤 독특한 포지션인 것 같은 내용 16 16:04 1,528
1695735 이슈 [Teaser] 플레이브 - 괜찮아 사랑이니까(Love Is Enough) | 오늘도 매진했습니다(Sold Out On You) OST 4 16:04 147
1695734 이슈 비브리오균때문에 해산물 섭취 주의하라고 함 5 15:59 1,557
1695733 이슈 개구리 중사 케로로 뮤지컬화 된다고 함 근데 이제 인간 버전으로 20 15:58 1,393
1695732 이슈 밥아저씨의 설산 쉽게 그리기 3 15:56 576
1695731 이슈 오래된 빈티지 찻잔을 모으는 취미가 위험한 이유 21 15:51 2,574
1695730 이슈 있지(ITZY) 유나 인스타 업뎃 1 15:50 708
1695729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5:45 1,151
1695728 이슈 여친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내 잘못임? 23 15:41 3,433
1695727 이슈 충격적인 강유미 친언니 연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 15:39 4,446
1695726 이슈 NPB 타자한테 머리에 배트 직격을 맞은 일본 심판,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고함... 36 15:37 2,667
1695725 이슈 펄어비스 전 직원에 500만원 지급 11 15:37 3,480
1695724 이슈 다이소에 김정문알로에 크림 미니사이즈 나온 거 아니 131 15:32 14,943
1695723 이슈 지금 봐도 신기한 이정현 1집 CD 속지 21 15:31 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