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더 시즌즈', 아쉬움 속 첫 게스트 이소라 출격→분위기 반전 노린다 (‘고막남친’)
지난 17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이날 이소라가 출연하여 관객으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소라는 약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녹화 현장에서 이소라는 뛰어난 감성을 자극하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이며, 오랜 친구인 성시경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를 통해 최고의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녹화에는 이소라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첫 방송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음악 토크로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27일 금요일 밤 10시에 KBS 2TV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KBS 측은 "'더시즌즈'의 아홉 번째 시즌이 '성시경의 고막 남친'으로 3월 27일 첫 방송된다"며 '더시즌즈'의 새로운 타이틀을 공개했다.
이후 '고막 남친'이라는 부제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제목 선정 능력이 아쉽다", "아직도 남친 타령", "수요 없는 공급"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제작진은 공식 채널에 '성시경의 고막 남친 제목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성시경은 "웃기는 게 중요하다", "아무도 추측 못하더라", "다른 건 너무 뻔하더라"며 제목 선정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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