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정보당국 "중국, 2027년 대만 침공 안할 듯"
1,959 20
2026.03.19 17:07
1,959 2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 정보당국은 "중국 지도부가 현재로서는 2027년 대만 침공을 실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통일 달성을 위해 확정된 일정도 없다고 평가한다"고 18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날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발표한 '2026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에는 미 정보공동체(IC)의 이러한 평가가 실렸다. IC는 미연방 정부 정보기관과 산하 조직들의 집합체다.

IC는 또한 "2026년에도 중국은 아마도 무력 충돌 없이 대만과의 최종 통일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IC는 중국이 무력 통일을 위협하는 가운데 미국은 대만을 이용해 중국을 견제하고 있지만, 중국이 "가능하다면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통일을 달성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짚었다.


또한 중국이 "통일을 위한 군사적 접근 추진 여부와 그 방식에 대해 결정할 때 인민해방군의 준비 태세, 대만의 행동과 정치 상황, 미국의 군사 개입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거의 확실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IC는 "중국 당국자들은 대만에 대한 상륙 침공이 매우 어려우며 특히 미국이 개입할 경우 실패 위험이 높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이 개입할 경우 중국의 사이버 공격 등으로 "미국의 운송 부문은 상당하지만 회복 가능한 수준의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IC는 미국이 개입하지 않더라도 기술 공급란에 혼란이 발생하고 시장 전반에 투자자의 불안이 확산하면서 "미국과 세계 경제 및 안보 이익은 상당하고 비용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중국과) 미국과의 장기전은 미국, 중국 그리고 세계 경제에 전례없는 경제적 비용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관측했다.

시진핑 중국 정권은 대만을 무력 통일하겠다는 의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 지난해 12월 미국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한 '2025년 중국 관련 군사·안보 발전 연례 보고서'는 "중국군은 2027년까지 대만에서 전략적·결정적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군사적 선택지를 시진핑 주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정비하고 있다"고 규정해 2027년 침공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이런 가운데 정보 당국의 이번 보고서는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3328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66 00:05 1,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7,4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545 유머 동생의 변심 04:33 150
591544 유머 사친에게 우산 주고 비 맞고 온 애인 vs 사친이랑 한 우산 쓰고 데려다준 애인 1 04:03 633
591543 유머 고품격 박사 조롱 5 03:11 933
591542 유머 승헌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2:57 2,091
591541 유머 최근에 발생한 대규모 불법 컨텐츠 복사 사태.jpg 13 02:56 3,302
591540 유머 네 홍차에 독을 탔어 6 02:54 918
591539 유머 죽었다가 허경환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음.twt 1 02:19 1,765
591538 유머 다이어트 동기들의 만남 01:58 800
591537 유머 아니 개웃기게 엑소 몬스터 부르는데도 더블랙 창법쪼 나옴 1 01:47 618
591536 유머 챗GPT가 선정한 핫한 91년생 연예인.jpg 3 01:22 2,879
591535 유머 한국의 여러도시를 담은 해외차트 역주행 K-POP 11 01:04 2,404
591534 유머 노래방에서 Who is she 쌩라로 조지는 키오프 벨 1 00:59 304
591533 유머 인간은 애착대상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28 00:49 3,524
591532 유머 얼굴은 배우상인데 말투가 너무 웃길때...jpg 1 00:40 2,114
591531 유머 컬투쇼 나가서 소속사 대표 칭찬하다가 갑자기 드립 터진거 개웃김.twt 6 00:15 2,430
591530 유머 할부지가 까주는 솜죽을 엎드린채로 받아먹는 후이바오🐼🩷 14 00:10 2,089
591529 유머 도라이버에서 홍진경 아바타소개팅하는데 ㅈㄴ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19 04.27 2,867
591528 유머 한화 정우람코치가 돌봐주고 있는 서산구장의 고양이들 18 04.27 3,293
591527 유머 엄마 혼자 맛있는거 먹어서 빡친 강아지ㅋㅋ 6 04.27 2,285
591526 유머 42살 노처녀 지인... 공인노무사 공부한다는데요 324 04.27 38,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