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BTS 공연으로 외국인 관광객 급증… 입국장이 첫인상 좌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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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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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예정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관련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한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19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입국 관광객 3000만 시대로의 도약은 크고 거창한 게 아니라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주말 BTS 공연 때문에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급증해서 인천공항 입국장이 매우 혼잡스럽다고 한다”며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계속 추가 유입될 것 같은데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려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BTS 공연 관련해서 혼잡이 크게 예측되고 그러다 보니 질서 유지를 위해 가해지는 일정한 제약으로 불편을 느끼는 국민들이 계신 것 같다”며 “양자가 잘 조화되도록 질서유지도 제대로 하되, 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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