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은 서울의 생존 산업” BTS 공공장소 사유화에 오세훈의 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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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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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공공공간 통제 비판을 정면 돌파했다.
오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광은 서울의 생존이 걸린 핵심 산업”이라며 “지도 위에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발로 밟으며 눈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83개소 위험 지점을 조치했고 당일 71개 구역에 경찰과 서울시 등이 합동 배치된다”고 했다.
경찰은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21 일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상정해 6500명의 경찰력을 투입하고, 31개 빌딩의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이번 행사를 국가적 이벤트로 규정했다. 그는 “K콘텐츠에 이끌려 한국을 찾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이 서울을 목적지로 선택했다”며 “서울의 랜드마크 15곳이 BTS 앨범의 붉은빛으로 물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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