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 현장에 서울시 공무원이 무급으로 차출됐다는 글 등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가운데, 서울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무급 차출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지원 인력은 당일 8시간 근무하게 될 예정이고 근무 시간에 맞춰 초과 수당이나 대체 휴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원 인력 선정은 인파 관리 등 현장 지원 인력에 한정해서 우선 희망자를 받았고 나머지는 실·국에서 배분해 차출했다"며 말했습니다.
이어 "불꽃축제처럼 대규모 인파가 몰려 사고 위험이 있어 인파 관리, 교통 통제 등이 필요한 행사에는 공무원이 차출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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