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3살 딸 학대치사 친모, 다른 아동 데려가 시험…학교는 몰랐다"

무명의 더쿠 | 15:55 | 조회 수 1480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최근 다른 아동을 데려가 학교 시험을 대신 치르게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늘(19일) SBS 취재를 종합하면, 친모 A 씨는 지난 2월 숨진 딸 C 양의 이름으로 2026학년도 취학 통지를 받은 뒤 학교에 전화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 씨는 "아이가 원래 나이로는 3학년인데, 2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느냐"고 문의했고, 학교 측은 "학업 수준 확인을 위한 시험 응시가 필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이후 A 씨는 친딸이 아닌 다른 아동을 데려와 시험을 치르게 했고, 해당 아동은 2학년에 배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 측은 입학 전 절차상 학생의 이름과 생년월일만 확인할 뿐, 사진 등 추가 정보는 제공받지 않아 두 아동이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와 연인이던 B 씨는 숨진 아이의 시신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https://naver.me/FFqxKgpp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핑계고] 1년만에 조회수 700만 돌파
    • 20:39
    • 조회 126
    • 유머
    •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본 윤여정 반응
    • 20:36
    • 조회 747
    • 이슈
    2
    • [단독] '김건희 고모 공장' 터진 날, 신천지 동업자 '충주행'
    • 20:36
    • 조회 218
    • 기사/뉴스
    2
    • 같은 드레스 입은 젠데이아 11년 전 vs 올해
    • 20:36
    • 조회 730
    • 이슈
    4
    • 안정형 1000% 남자같은 도경수
    • 20:35
    • 조회 280
    • 이슈
    • 카톡에 아이 사진을 보내는 엄마들이 한국에 많은 이유.jpg
    • 20:34
    • 조회 1672
    • 이슈
    15
    • 방탄소년단 = 1/7 대한민국인가봄
    • 20:33
    • 조회 806
    • 유머
    4
    • “고난 이겨내야 주님 기뻐하셔”…‘무기징역’ 윤석열 옥중메시지
    • 20:33
    • 조회 162
    • 기사/뉴스
    6
    • 일본의 약자에게 어깨빵 사건, 해외네티즌 폭풍 맹비난!
    • 20:33
    • 조회 271
    • 이슈
    • 이모한테 초콜릿으로 사기당한 미달이
    • 20:33
    • 조회 171
    • 유머
    • 의외의 장소에서 목격된 세븐틴 승관
    • 20:32
    • 조회 611
    • 이슈
    10
    • 나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쓸 것이다? 안쓸것이다?
    • 20:32
    • 조회 451
    • 이슈
    21
    • 트럭 바퀴 날아든 '날벼락 사고'에 버스 운전대 잡은 승객 영웅
    • 20:30
    • 조회 608
    • 기사/뉴스
    7
    • 똑똑한 보더콜리도 이해를 못하는 게 있음
    • 20:30
    • 조회 481
    • 유머
    2
    • 광화문 흔드는 ‘BTS노믹스’... 경제 파급 효과 100조원 시대 연다
    • 20:29
    • 조회 442
    • 기사/뉴스
    24
    • 오늘자 ㄹㅇ 공주같은 아이브 이서 마쥬 행사 스타일링
    • 20:29
    • 조회 653
    • 이슈
    5
    • 미국 부통령 "동맹국의 고통은 우리의 위안거리"
    • 20:28
    • 조회 822
    • 이슈
    18
    • 아......야망 없는 여자애들 보면 내가 다 답답함
    • 20:28
    • 조회 1621
    • 이슈
    16
    • [단독] "연인처럼"…여성 동료 AI 합성한 구청 간부
    • 20:28
    • 조회 534
    • 기사/뉴스
    5
    • BTS광화문은 토요일 공연인데 30년넘게 이어져온 수요집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시위’ 자제요청한 경찰
    • 20:27
    • 조회 808
    • 이슈
    3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