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3살 딸 학대치사 친모, 다른 아동 데려가 시험…학교는 몰랐다"
1,525 21
2026.03.19 15:55
1,525 21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최근 다른 아동을 데려가 학교 시험을 대신 치르게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늘(19일) SBS 취재를 종합하면, 친모 A 씨는 지난 2월 숨진 딸 C 양의 이름으로 2026학년도 취학 통지를 받은 뒤 학교에 전화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 씨는 "아이가 원래 나이로는 3학년인데, 2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느냐"고 문의했고, 학교 측은 "학업 수준 확인을 위한 시험 응시가 필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이후 A 씨는 친딸이 아닌 다른 아동을 데려와 시험을 치르게 했고, 해당 아동은 2학년에 배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 측은 입학 전 절차상 학생의 이름과 생년월일만 확인할 뿐, 사진 등 추가 정보는 제공받지 않아 두 아동이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와 연인이던 B 씨는 숨진 아이의 시신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https://naver.me/FFqxKgpp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9 03.19 29,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7,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934 정치 TV조선·채널A·서울신문·연합뉴스TV "李 조폭연루설 허위" 추후보도 11:47 6
3026933 이슈 [속보] 경찰, 내일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로 수송 30 11:45 534
3026932 기사/뉴스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4 11:44 136
3026931 이슈 이정후의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한 이종범 딸의 감상..... 26 11:43 1,686
3026930 유머 시간지나면 2030이 오히려 최악의 세대라고 욕먹을거 같다는 펨코 유저 29 11:42 859
3026929 기사/뉴스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X래퍼 킴미, 어르신 건강 위한 신곡 ‘건강박수(권총박수)’ 발매 11:42 38
3026928 이슈 모델로 연예계 입문했고 모델 시절 특유의 분위기로 여덬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던 일본 배우...jpg 6 11:41 842
3026927 기사/뉴스 하이브,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광화문' 선택 이유 [MK★현장] 23 11:40 441
3026926 이슈 BTS 특수 유통업계 물량 10배이상 몰려 7 11:40 661
3026925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뷔 위버스 업데이트 1 11:40 523
3026924 이슈 프랑스의 갈대 바구니 가방 브랜드 Heimat Atlantica 2 11:39 525
3026923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울린 '리바운드', 재개봉 기념 무대 인사 확정 [공식] 6 11:39 302
3026922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불후’ 무패 신화 이을 15번째 우승 노린다 1 11:38 75
3026921 이슈 주식만으로 4억 찍은 대학생 15 11:38 2,042
3026920 정보 세계적으로 결핍이라는 영양소 30 11:38 1,386
3026919 기사/뉴스 5세대에 다시 나타난 예능캐…하츠투하츠 에이나의 존재감 [D:PICK] 2 11:37 160
3026918 이슈 일본의 낭만적인 단풍 터널 11:37 224
3026917 기사/뉴스 아역 배우 꿈꾸다 야구선수로, 부상 딛고 다시 배우로…알벗 오 조한결 "제2의 삶" 11:36 639
3026916 기사/뉴스 "쯔양, 대왕 파스타 먹토 봤다"…대학동창 허위 제보 들통 23 11:34 2,387
3026915 기사/뉴스 조재윤ㆍ정태우 등, 독도연예인 홍보단 합류…김동찬은 본적도 독도로 1 11:34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