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서와' 10년, 본질 고민했다"…개국공신과 함께 카디비·고든 램지에 러브콜[종합]
1,132 2
2026.03.19 15:31
1,132 2
zZsMNN

▲ 왼쪽부터 딘딘, 전민경 PD, 김준현. 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리뉴얼과 함께 10년차 예능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했다.


전민경 PD는 "이번 시즌부터는 한국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부분이 약해지고 다양한 분들이 출연한다"며 "'어서와'가 10년차가 됐다. 20대의 사랑과 30대의 사랑이 다르듯 10년이 지났으니 한번쯤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6개월간 쉬며 '어서와'의 본질을 고민했다. '초대받은 외국인이 한국을 경험한다'에서 '초대받은'을 빼도 된다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전 PD는 이어 "이름만 들으면 아는 분인데 '어서와'를 알고 있다고 한국에 오고싶다고 신청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이 있었다. 이분들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6개월간 섭외만 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ZoGPnX

▲딘딘(왼쪽)과 김준현. 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리뉴얼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를 맡은 김준현 딘딘은 첫 방송부터 함께해 온 원년멤버다.


김준현은 "나가라고 해도 젖은 낙엽처럼 붙어있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중간에 약간의 외도가 있기는 했지만, 10년 가까운 기간을 하면 어마어마한 애정이 생긴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 앉아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힘들더라. 내 프로그램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불러주셨기에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처음 여행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얼굴이 다 다르다. 그 감정이 세심하게 표현되는 걸 시청자들이 정말 좋아하신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분들이 오신다고 하니 또 다른 프로그램을 하는 듯 설레는 느낌이 있다"며 "첫 게스트 파코만 봐도 신기할 정도였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개국공신 딘딘은 "'어서와'를 2021년 7월에 떠났더라. 약 5년이 됐다. '어서와' 기사가 뜨면 반가운 마음 반, 아쉬운 마음 반이었다. 한 곳에 너무 오래있지 않았나 했든데 계속 그림움이 있더라. 시간이 지났는데도 내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리인데 누가 앉아있어 하며.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함께했는데, 다시 한 번 황금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딘딘은 "호스트가 있어야 초대를 할 수 있어 한정적인 측면도 있었던 것 같다. 가끔 '억지로 초대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 이제는 어떤 분이 오셔도 되는 포맷이지 않나. 기대되는 분들이 많다"면서 "파코의 영상을 보며 '파일럿' 당시의 느낌이 들더라. 오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준현은 "노포에 가고 길거리 음식 먹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셰프 고든 램지를, 딘딘은 "한국에 진심으로 가보고 싶어했다.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아바타3'에 출연한 배우 잭 챔피언을 언급했다. 


전민경 PD는 카디비를 꼽으며 "동원참치와 고추장, 양반김을 드시는 모습에 진정성을 느꼈다. 예상치 못한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일 오후 8시30분 방송.




김현록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5230187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592 18:00 7,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8,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3,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027 유머 내 동생 늦둥이라 유치원 다니는데 1 22:38 737
3051026 이슈 요즘 여초에서 기혼진상 남미새 논란이 계속 나는 이유 1 22:37 495
3051025 유머 윤아의 지지를 얻기 위해 무호흡 싸이퍼 선보이는 효연 22:37 123
3051024 이슈 가족 고민 들은 블랙핑크 지수 반응 22:37 591
3051023 유머 친구가 멸치육수를 맨날 마신다는거임 6 22:36 642
3051022 유머 지금 일본에서 인기 엄청 많은 산리오 봉봉드롭 미니어쳐 챰 가챠.jpg 2 22:36 459
3051021 이슈 편의점에서 엄청 큰 쓰레기봉투를 샀는데 5 22:35 677
3051020 이슈 동물병원의 이중적인 태도 9 22:34 837
3051019 기사/뉴스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극복기 "괴사 직전 긴급 수술…팔 못 쓸 뻔"(유퀴즈) 10 22:33 907
3051018 기사/뉴스 명륜당, 샤브올데이 매각…빚 900억·오너 리스크 ‘숙제’ 12 22:33 845
3051017 이슈 나 9년지기랑 손절하려고..txt 3 22:33 963
3051016 이슈 어릴때 아빠한테 유희왕카드 줬었는데 5 22:32 552
3051015 이슈 집에 도둑이 든 것 같은데 어쩌죠...? 2 22:31 726
3051014 이슈 현재 실트 6위 #신유 얼굴 1 22:31 472
3051013 이슈 나 공감성수치 느끼는거 심하거든? 2 22:31 933
3051012 이슈 로코 덕후 설레게 하는 21세기 대군부인 담벼락씬 9 22:29 695
3051011 유머 이번 주 일본에서 발매되는 꿈빛 파티시엘 메지루시(마킹 액세서리) 가챠.jpg 22:29 218
3051010 이슈 CORTIS(코르티스) 'REDRED' (4K) | STUDIO CHOOM ORIGINAL 1 22:29 115
3051009 이슈 언차일드 데뷔곡 후기 : 라도야....... 17 22:28 1,740
3051008 이슈 요즘 10대나 2030세대가 싫어한다는 음식 46 22:27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