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서와' 10년, 본질 고민했다"…개국공신과 함께 카디비·고든 램지에 러브콜[종합]
874 2
2026.03.19 15:31
874 2
zZsMNN

▲ 왼쪽부터 딘딘, 전민경 PD, 김준현. 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리뉴얼과 함께 10년차 예능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했다.


전민경 PD는 "이번 시즌부터는 한국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부분이 약해지고 다양한 분들이 출연한다"며 "'어서와'가 10년차가 됐다. 20대의 사랑과 30대의 사랑이 다르듯 10년이 지났으니 한번쯤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6개월간 쉬며 '어서와'의 본질을 고민했다. '초대받은 외국인이 한국을 경험한다'에서 '초대받은'을 빼도 된다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전 PD는 이어 "이름만 들으면 아는 분인데 '어서와'를 알고 있다고 한국에 오고싶다고 신청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이 있었다. 이분들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6개월간 섭외만 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ZoGPnX

▲딘딘(왼쪽)과 김준현. 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리뉴얼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를 맡은 김준현 딘딘은 첫 방송부터 함께해 온 원년멤버다.


김준현은 "나가라고 해도 젖은 낙엽처럼 붙어있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중간에 약간의 외도가 있기는 했지만, 10년 가까운 기간을 하면 어마어마한 애정이 생긴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 앉아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힘들더라. 내 프로그램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불러주셨기에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처음 여행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얼굴이 다 다르다. 그 감정이 세심하게 표현되는 걸 시청자들이 정말 좋아하신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분들이 오신다고 하니 또 다른 프로그램을 하는 듯 설레는 느낌이 있다"며 "첫 게스트 파코만 봐도 신기할 정도였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개국공신 딘딘은 "'어서와'를 2021년 7월에 떠났더라. 약 5년이 됐다. '어서와' 기사가 뜨면 반가운 마음 반, 아쉬운 마음 반이었다. 한 곳에 너무 오래있지 않았나 했든데 계속 그림움이 있더라. 시간이 지났는데도 내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리인데 누가 앉아있어 하며.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함께했는데, 다시 한 번 황금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딘딘은 "호스트가 있어야 초대를 할 수 있어 한정적인 측면도 있었던 것 같다. 가끔 '억지로 초대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 이제는 어떤 분이 오셔도 되는 포맷이지 않나. 기대되는 분들이 많다"면서 "파코의 영상을 보며 '파일럿' 당시의 느낌이 들더라. 오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준현은 "노포에 가고 길거리 음식 먹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셰프 고든 램지를, 딘딘은 "한국에 진심으로 가보고 싶어했다.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아바타3'에 출연한 배우 잭 챔피언을 언급했다. 


전민경 PD는 카디비를 꼽으며 "동원참치와 고추장, 양반김을 드시는 모습에 진정성을 느꼈다. 예상치 못한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일 오후 8시30분 방송.




김현록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5230187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9 00:06 21,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320 기사/뉴스 "BTS노믹스가 시작됐다"…방탄소년단, '아리랑' 효과 19:56 4
3026319 이슈 최예나 캐치캐치 챌린지 With 가희 19:56 5
3026318 유머 오늘은 미슐랭 쌍별 손종원 쉐프 생일🤍 2 19:55 132
3026317 이슈 인형뽑기 기계로 뽑은 김밥 인형 3 19:54 188
3026316 이슈 [단독] 유튜버 신고로 '미성년자 성매매' 검거…잡고 보니 현직 경찰 (D리포트) 1 19:54 193
3026315 이슈 어제 트위터 터졌엇다고? 2 19:53 336
3026314 유머 [먼작귀] 길에 누워있는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일본연재분) 1 19:53 64
3026313 이슈 롯데는 야구팀에 나름 최선을 다 했었네 5 19:52 403
3026312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2nd Single Album [Who is she] Concept photo : Suspicion #1 2 19:50 53
3026311 정보 ‘경복궁 생과방’ 추첨 예매 오픈 안내 7 19:50 981
3026310 이슈 a형 독감이 이렇게 무섭다 12 19:49 1,048
3026309 이슈 애슐리퀸즈 토마토축제 (w. 바질) 🍅 2026.03.26 Coming Soon! 1 19:48 455
3026308 이슈 파인애플 김치찌개 19:48 129
3026307 이슈 섹스도 젠더도 스펙트럼이다 8 19:47 983
3026306 기사/뉴스 [단독] 두 번이나 위치추적 의심 신고...경찰은 블랙박스도 안 봤다 5 19:46 437
3026305 이슈 약혼반지 + 결혼반지 둘다 끼고 오스카 참석한 젠데이아 2 19:46 1,148
3026304 이슈 안설레고 다 패버리고싶은데 어떡해 3 19:45 1,118
3026303 정치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온 한준호 의원이 인증해준 경기도 관련 공부량 13 19:44 922
3026302 기사/뉴스 [단독] “소환 조율했다”던 경찰, 2주간 김훈에 연락 안 해…감찰 착수 3 19:43 450
3026301 유머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 안돼.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난 게 없잖아. 너보다 어리고 착실한 애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 하는지 아냐. 너는 왜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있냐. 부모님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네가 돈이 많은 것도 아 닌데. 아까운 시간을 의미없는 행동으로 흘려보낼래? 인생 살기가 쉬운 줄 아냐? 34 19:42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