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정유업계 손실보전 필요"
722 11
2026.03.19 15:03
722 11



국민의힘은 19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유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손실보전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민의힘은 이를 정부·여당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정유업계 대표와의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업계에서는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정유 4사(SK에너지·GS칼텍스·HD 현대오일뱅크·S-OIL)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거나, 전쟁이 확전되는 등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며 '4차 오일쇼크' 가능성이 거론된다"며 "낙관적 희망에 기대기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냉정한 상황 파악과 대책이 요구되는 긴박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민관 전략 비축유는 평시 사용량 기준 2달 수준이라고 한다"며 "정부가 UAE(아랍에미리트)에서 추가 확보한 물량 역시 열흘 사용량이 불과하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국내에 유입되는 원유 운송 기간이 통상 20~30일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사태가 3월 내 안정되지 않으면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일정 부분 안정세를 보이지만 이면에는 업계의 부담이 상당하다"며 "중동 상황이 언제 안정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의 불확실성과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정부가 군을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우리나라 선박이 26척이고, 선원은 183명이라는 보도가 있다. 이역만리에 고립된 배와 국민을 구할 책임은 우리나라에 있다"며 "우리 군이 우리 배와 우리 국민을 호위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416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1 03.19 27,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6,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4,9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729 이슈 요즘 황민현 얼굴 근황.jpg 07:44 33
3026728 이슈 행복이 가장 중요한 항준식사고ㅣ[손석희의 질문들4] 260318 방송 07:40 125
3026727 이슈 요즘 아이돌 콘 스탠딩 현실 12 07:32 1,633
3026726 기사/뉴스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 6 07:29 2,336
3026725 기사/뉴스 "몸빼 바지냐"…손흥민 입을 유니폼 공개에 '극과 극' 반응 6 07:26 2,290
3026724 이슈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다중운집인파 안전 관리 총력 대응 7 07:22 470
3026723 기사/뉴스 "'SWIM'=평양냉면 같은 매력" 방탄소년단, 오늘(20일) 신보 '아리랑'으로 'BTS 2.0' 연다 [일문일답] 11 07:20 659
3026722 이슈 요구르트 아줌마의 계산의 이해안되는 사업가 2 07:18 1,523
3026721 유머 내부의 정보는 꿀팁이 된다!! 10 07:15 1,369
3026720 기사/뉴스 [단독] 아이유♥변우석 '살롱드립' 출격…'대군부인' 케미 어떨까 10 07:11 1,001
3026719 유머 각별히 친한 암말 스칼렛레이디가 쉴 때 주변을 지키는 어두마이어재팬(경주마) 3 07:10 394
3026718 이슈 커플룩을 입은 집사와 고양이 6 07:08 844
3026717 이슈 한국이 똑똑하다고 칭찬한 푸틴 특사 12 07:05 3,884
3026716 유머 나이를 너무 깎아서 알려진 은행나무 4 07:02 1,190
3026715 기사/뉴스 [창간인터뷰] "눈을 봐라, 단종이다"…박지훈, '왕사남' 1300만 백성 맘속 '저장'된 그 눈빛 2 06:57 965
3026714 이슈 이란 공격을 이야기하는 일본기자한테.진주만으로 답하는 트럼프 5 06:54 856
302671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6:47 264
3026712 이슈 너무 귀여운 호박벌 엉덩이 22 06:29 3,430
3026711 이슈 꿀벌바니안과 양봉바니안 13 06:26 3,383
3026710 이슈 꿀벌들을 설탕에 굴려 설탕 범벅으로 만드는 유튜버.jpg 21 06:24 6,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