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정유업계 손실보전 필요"
789 11
2026.03.19 15:03
789 11



국민의힘은 19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유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손실보전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민의힘은 이를 정부·여당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정유업계 대표와의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업계에서는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정유 4사(SK에너지·GS칼텍스·HD 현대오일뱅크·S-OIL)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거나, 전쟁이 확전되는 등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며 '4차 오일쇼크' 가능성이 거론된다"며 "낙관적 희망에 기대기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냉정한 상황 파악과 대책이 요구되는 긴박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민관 전략 비축유는 평시 사용량 기준 2달 수준이라고 한다"며 "정부가 UAE(아랍에미리트)에서 추가 확보한 물량 역시 열흘 사용량이 불과하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국내에 유입되는 원유 운송 기간이 통상 20~30일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사태가 3월 내 안정되지 않으면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일정 부분 안정세를 보이지만 이면에는 업계의 부담이 상당하다"며 "중동 상황이 언제 안정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의 불확실성과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정부가 군을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우리나라 선박이 26척이고, 선원은 183명이라는 보도가 있다. 이역만리에 고립된 배와 국민을 구할 책임은 우리나라에 있다"며 "우리 군이 우리 배와 우리 국민을 호위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416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30 04.29 27,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8,7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497 이슈 성수 포켓몬고 이벤트 상황 5 12:36 353
1697496 이슈 아 지마켓 미쳤나 가수랑 하던거 이제는 배우냐고ㅋㅋㅋ 5 12:35 434
1697495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씨네21> 20자평&별점 2 12:35 256
1697494 이슈 왕사남 오타쿠 통발로 잡았다는 그 장면 3 12:34 311
1697493 이슈 이걸로 머리 풀다가 손가락 맞으면 개아픈거 아는 사람 2 12:34 247
1697492 이슈 미국 시카고 사람들은 어떻게 웃는지 아십니까? 1 12:32 274
1697491 이슈 아들 낳으면 중학교 안보내고 제왑 보내야겠음 12:32 534
1697490 이슈 순록이는 절대 이성문제로 싸울일 안만들 것 같아서 좋음 3 12:31 637
1697489 이슈 탈모라고 계속 핫게 갔던 킹스맨 태런 에저튼 진짜 근황.jpg 7 12:31 901
1697488 이슈 인피니트 성규가 콘서트에서 즉석으로 불러준 '히스테리아' 12:30 61
1697487 이슈 어린이 제법 염세적이야 1 12:29 332
1697486 이슈 꾸준한 무료 일러스트로 인기 좋은 일본 이라스토야 근황 8 12:28 781
1697485 이슈 볼 만져달라는 강아지 4 12:27 367
1697484 이슈 [입덕직캠] 캣츠아이 윤채 직캠 4K 'PINKY UP (Clean Edit)' 12:26 161
1697483 이슈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다는 글귀 뜻 7 12:26 1,255
1697482 이슈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아들과 함께 "해리 포터"를 봅니다.. 13 12:23 1,210
1697481 이슈 모두가 공감할 최고의 5대 공포영화 1 12:21 408
1697480 이슈 요즘 릴스 최고 유행이라는 리믹스 1 12:21 334
1697479 이슈 여러분 여러분 미국 시카고 사람들은 어떻게 웃는 지 아십니까? 12:21 239
1697478 이슈 유미와세포들 김고은 김재원 커플화보...jpgif 9 12:20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