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안철수·조정훈·박수영 "호르무즈에 파병해야"
1,251 61
2026.03.19 14:59
1,251 61

안철수·박수영·조정훈 등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19일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파병을 주장하고 나섰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호르무즈 파병을 경제와 안보자산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은 한미동맹이 ‘의존’을 넘어 ‘상호 기여’로 진화하는 변곡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외교는 군사·경제·통상을 결합한 ‘패키지’ 방식이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 압박과 관세가 연동되고, 입법과 행정 수단을 결합해 집행을 강제한다. 파병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이는 경제·통상 분야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적극적 참여를 조건으로, 신속한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대한 명시적 확답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전 위험 등 리스크는 존재한다"면서도 "그러나 미국의 불확실한 핵우산에 기대어 동맹의 시험대에서 머뭇거릴 수는 없다. 이제는 말뿐인 자주국방을 넘어, 군사적 수단과 물리적 역량을 확보하는 자강안보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정훈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분쟁의 조기 종식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의 책임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침묵으로 무마하려 하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과의 동맹은 말뿐인 약속이 아니다. 안보와 경제의 벽이 높아지는 시대에 동맹은 곧 확실한 이익이자 생존 전략"이라며 "지금은 파병이 곧 국익"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끌려가지 않으려면 앞서가야 한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비겁한 기회주의 외교가 아니라면, 즉시 파병을 결정해야 한다"며 "지금이 아니면 너무 늦다"고 즉각 파병 발표를 촉구했다.

박수영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유업계대표 정책간담회에서 "중동 사태는 더 이상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니다"라며 "우리나라 배와 국민이 볼모로 잡혀 있을 뿐 아니라, 환율·기름값·물가 등 민생경제, 나아가 우리나라의 모든 산업과 경제가 달린 긴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제적으로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참여를 선언해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없이 발생할 경제, 안보 등 대미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고 목소리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34441

 

목록 스크랩 (0)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7 04.29 26,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6,4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797 기사/뉴스 민주당 의원 “삼성, 하이닉스 성공은 농어민 희생 덕분...이익 나눠갖자“ 11:46 43
3057796 이슈 [KBO] 3일 내내 양쪽팬 정병 오게 만든 시리즈 11:44 299
3057795 기사/뉴스 GD·블핑 암표 25배 폭리 조직 포착…71억 챙긴 거래 현장 공개 (히든아이) 5 11:43 195
3057794 이슈 ITZY (있지) <Motto> ALBUM PREVIEW | DETAILED 1 11:42 65
3057793 이슈 하 ㅅㅂ 이현욱 김성철 하남자대결 진짜 존나웃기네 11:42 457
3057792 이슈 그 시절 윤계상 떠오른다는 육아일기 연준 7 11:41 656
3057791 기사/뉴스 3년전 오늘 발매된, 르세라핌 "No-Return" 11:41 26
3057790 이슈 어라라? 하게 되는 최예나 스마일리 앨범 수록곡 가사 11:40 288
3057789 기사/뉴스 김신영, 김숙 믿었다가 ‘부동산 대박’ 놓쳤다…“사지 말란 집, 재개발로 8배 올라” (옥문아) 7 11:39 694
3057788 이슈 상무 정은원 2타점 적시타.gif 2 11:39 124
3057787 정보 양파의 검은 점, 흙이 아니라 위험한 곰팡이다 26 11:36 1,832
3057786 이슈 린킨파크 명곡 Faint의 비밀 10 11:35 422
3057785 기사/뉴스 올데프는 안 되는데…전소미, 소속사 어디든 출입 가능 "매직 핑거" [RE:뷰] 11:35 510
3057784 이슈 전세계 축구팬들 경악 하고 있는 피파 총회 근황.jpg 19 11:35 839
3057783 이슈 하이쿠키 이것만 보면 그냥ㅠㅠ커여운 하이틴물같은거 웃기다 1 11:33 358
3057782 유머 몹시 현실적인 냥빨당하는 고양이 12 11:33 784
3057781 이슈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40대의 삶.jpg 33 11:31 2,258
3057780 이슈 길거리 면봉을 주워 사용해서 귓속에 구더기가 생긴 사람 19 11:31 1,623
3057779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챈슬러 "Angel (Feat. 태연)" 4 11:31 95
3057778 기사/뉴스 박지훈, 단종 위해 15kg 감량.."위고비 NO, 방에 틀어박혀 사과만 먹어"[순간포착] 16 11:27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