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안철수·조정훈·박수영 "호르무즈에 파병해야"
1,177 61
2026.03.19 14:59
1,177 61

안철수·박수영·조정훈 등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19일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파병을 주장하고 나섰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호르무즈 파병을 경제와 안보자산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은 한미동맹이 ‘의존’을 넘어 ‘상호 기여’로 진화하는 변곡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외교는 군사·경제·통상을 결합한 ‘패키지’ 방식이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 압박과 관세가 연동되고, 입법과 행정 수단을 결합해 집행을 강제한다. 파병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이는 경제·통상 분야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적극적 참여를 조건으로, 신속한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대한 명시적 확답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전 위험 등 리스크는 존재한다"면서도 "그러나 미국의 불확실한 핵우산에 기대어 동맹의 시험대에서 머뭇거릴 수는 없다. 이제는 말뿐인 자주국방을 넘어, 군사적 수단과 물리적 역량을 확보하는 자강안보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정훈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분쟁의 조기 종식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의 책임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침묵으로 무마하려 하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과의 동맹은 말뿐인 약속이 아니다. 안보와 경제의 벽이 높아지는 시대에 동맹은 곧 확실한 이익이자 생존 전략"이라며 "지금은 파병이 곧 국익"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끌려가지 않으려면 앞서가야 한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비겁한 기회주의 외교가 아니라면, 즉시 파병을 결정해야 한다"며 "지금이 아니면 너무 늦다"고 즉각 파병 발표를 촉구했다.

박수영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유업계대표 정책간담회에서 "중동 사태는 더 이상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니다"라며 "우리나라 배와 국민이 볼모로 잡혀 있을 뿐 아니라, 환율·기름값·물가 등 민생경제, 나아가 우리나라의 모든 산업과 경제가 달린 긴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제적으로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참여를 선언해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없이 발생할 경제, 안보 등 대미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고 목소리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34441

 

목록 스크랩 (0)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2 03.19 28,4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6,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4,9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756 기사/뉴스 "방 빼라" 집주인 통보에…세 들어 차린 공부방·어린이집 날벼락[only 이데일리] 08:40 165
3026755 기사/뉴스 포시즌스호텔 통째로 빌렸다…BTS 공연에 뜬 '큰 손' 정체 20 08:32 3,040
3026754 유머 서양/중동(이슬람)/동양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색 8 08:29 1,104
3026753 기사/뉴스 美재무부 "해상에 묶인 이란산 원유 1억4000만 배럴 제재 풀수도" 08:28 166
3026752 이슈 왜 아무도 오른쪽 페트병을 어떻게 저렇게 들고 있는 건지 의문을 안 가지는 게 신기함 무거울텐데 3 08:26 1,630
3026751 이슈 커플끼리는 찐따농도가 비슷해야 한다 2 08:25 1,448
3026750 기사/뉴스 북반구 3월은 아직 겨울인데 42도라니…폭염주의보 내린 미국 08:25 431
3026749 유머 핑계고/서로 영원히 이해 못하는중ㅋㅋㅋㅋ 08:22 1,320
3026748 이슈 임영웅 팬덤 악플러 제 3자 고발 시작 공지 업데이트 13 08:22 482
3026747 기사/뉴스 [단독] "BTS 공연 당일 휘발유 투척할 것"⋯경찰, 50대 남성 공중협박 혐의 긴급체포 21 08:21 1,469
3026746 이슈 있지 대추노노 수록된 앨범의 또다른 띵곡 4 08:20 304
3026745 정치 그알 제대로 저격한 이재명 대통령 99 08:18 6,696
3026744 유머 생각보다 많이들 하는듯한 고양이와 커플룩(찾는대로 추가중) 10 08:16 1,197
3026743 이슈 최근 출시한 레지던트이블 레퀴엠 주인공 레온 결혼반지에 대한 감독 코멘트 5 08:16 867
3026742 이슈 결국 이혼한다는 이혼숙려캠프 레전드 부부.jpg 31 08:15 6,004
3026741 이슈 발매 6년만에 멜론 실시간 차트 진입한 있지(ITZY) 대추노노 16 08:14 804
3026740 이슈 어제자 쇼미더머니12 본선무대 유튜브 조회수 TOP3 2 08:11 595
3026739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20) 16 08:09 566
3026738 기사/뉴스 '블랙핑크 작곡가' 베카붐 "소속사 임신중절 강요" 주장 10 08:05 2,237
3026737 이슈 러브라이브 캐릭터 80명중 성우들의 최애픽 1위는? 9 08:04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