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이 8년을 사귀다 헤어진 전 연인 관효동과 재회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산리뉴스는 루한이 지난해 9월 결별설에 휩싸였던 관효동과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한과 관효동은 서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다 최근 조용히 다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이후 불거진 다섯 차례의 결혼설에 모두 부인해 왔다.
이후 지난해 9월 루한은 8년 동안 열애를 이어온 관효동과 완전히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의 결별설은 지난 2024년 2월 한 차례 제기됐다. 그러나 당시 결별설은 소속사 측에서 인기 관리를 위해 퍼뜨린 것이라는 등 이야기가 나오며 무마됐다. 그러나 이후 루한의 콘서트 개최와 관효동의 신작 연극 등 작품 활동 시기에 맞춰 함께 보유한 회사 지분의 분할을 완료하며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지난해 2월, 두 사람을 둘러싼 결별설과 그를 둘러싼 여러 루머에 대해 루한 소속사 루한공작소는 권리 보호 성명을 발표했다. 당시 루한공작소는 "최근 우리는 일부 인터넷 사용자들이 루한에 대한 지속적인 허위사실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을 하는 것을 포착했다. 이는 루한을 모욕하려는 의도가 명백해 루한의 명예를 비롯한 민사상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당했다. 이에 따라 현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며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루한과 관효동 사이 결별설의 사실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었다.
루한은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해 오던 그는 지난 2014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엑소에서 탈퇴했다. 이후 중국으로 넘어간 그는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관효동
기사/뉴스 '엑소 前 멤버' 루한, ♥7세 연하와 재결합…'8년 열애'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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