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국방부, 300조 추가예산 요청…전쟁 첫주 비용 '18배' 붓는다
447 7
2026.03.19 14:44
447 7

미국 국방부가 중동전쟁 대응을 위해 약 300조원 규모의 추가예산을 백악관에 요청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에 2000억 달러, 우리 돈 약 300조원이 넘는 추가예산을 백악관에 요청했습니다.

추가 예산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3주 동안 진행한 대규모 공습에 사용된 핵심 무기 생산 촉진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국방부가 제안한 금액은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이후 미군이 공습에 사용한 비용보다 훨씬 큰 규모입니다.

미군은 전쟁 첫 주에만 110억 달러, 약 16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했습니다. 이후 전쟁 비용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재 국방수권법(NDAA)에 따른 미국의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국방예산은 9010억 달러, 약 1350조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전인 올해 1월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5000억 달러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전쟁 시작 직후부터 추가예산 편성에 착수했습니다. 전쟁 중에도 전 세계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막대한 예산 규모를 둘러싼 정치권 논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미국 내에서는 전쟁 지지 여론이 크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은 연일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당인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 핵심 지지층인 마가(MAGA) 진영에서도 전쟁의 국익 적합성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추가예산에 긍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의회 통과 전략은 아직 뚜렷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추가예산안이 전쟁에 대한 국민 여론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마크 캔션 선임고문은 "행정부가 추가 예산을 요구하면 전쟁 반대 여론이 집중되면서 큰 정치적 충돌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363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6 00:06 16,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12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에 외신도 촉각…"서울 심장부서 화려한 컴백" 16:23 8
3026111 정치 권영국 정의당 대표 BTS 컴백 관련 논평 16:22 82
3026110 이슈 짝녀 오마카세 사주고 깨달음을 얻은 서울대생 7 16:21 462
3026109 이슈 <붉은사막>에서는 여성을 때릴 수 있습니다 4 16:21 367
3026108 기사/뉴스 고려대 ‘女화장실 침입’ 남학생 현행범 체포…‘몰카’ 의심도 1 16:20 123
3026107 이슈 현재 주요 환율.jpg 5 16:20 541
3026106 기사/뉴스 한국인 행복지수 67위 ‘역대 최저’···전쟁 중 이스라엘은 세계 8위 13 16:18 323
3026105 유머 내가 월급 루팡이 아닌 이유 1 16:17 301
3026104 이슈 힘줄 때 냥 하는 고양이 1 16:16 308
3026103 이슈 데이즈드 코리아 4월호 화보 찍은 일본 아이돌 야마다 료스케 16:16 331
3026102 이슈 이찬혁이 써내려간 신곡 가사가 벌써 마음에 박힌다. 11 16:14 1,469
3026101 기사/뉴스 李 대통령 “BTS 공연으로 외국인 관광객 급증… 입국장이 첫인상 좌우” 88 16:14 1,136
3026100 이슈 비빔면 건강하게 먹는 법 6 16:14 1,035
3026099 이슈 판매량(대중성)+메타점수(비평) 둘 다 잡은 유일한 국산게임 2 16:13 460
3026098 기사/뉴스 인텔, CPU 가격 10% 인상…PC 제조 원가 부담 가중 16:13 80
3026097 이슈 ㅈㅓ 털 많이 ㅃㅏ져요? 1 16:13 1,124
3026096 기사/뉴스 미국 “타이완 유사시 발언은 총리 입장 변화”…일본 “사실아냐” 16:12 229
3026095 유머 봄동고양이🥬😼 4 16:12 508
3026094 유머 코인 세탁소에서 만난 호텔 손님 19 16:11 1,516
3026093 기사/뉴스 “관광은 서울의 생존 산업” BTS 공공장소 사유화에 오세훈의 답 23 16:11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