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맙소사! 정자 기증받아 얻은 딸, 형제가 47명이라니…”
2,623 22
2026.03.19 14:40
2,623 22

정자 기증을 통해 홀로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한 여성이 출산 1년 만에 자신의 딸에게 47명의 이복 형제자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제스 뉴렘버그(44)는 3년 전 싱글맘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정자은행에서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기증자를 선택해 체외수정(IVF)을 진행했다.

지난해 딸을 낳은 뉴렘버그는 최근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들었다. 동일한 기증자의 정자를 받은 여성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이다. 그는 자신의 딸과 아버지가 같은 4세 미만의 이복 형제자매가 47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뉴렘버그는 “처음에는 이 사실이 당혹스러웠지만, 다른 엄마들과 교류하며 오히려 고립감을 덜었다”고 전했다. 딸도 유전자가 같은 아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커다란 가족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싱글맘의 현실적인 육아 고충도 전해졌다. 그는 양수 파열 당시 홀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해 출산했다. 현재 입주 보모 비용을 포함해 매달 약 5500달러(한화 약 730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 

뉴렘버그는 “모든 결정을 혼자 내려야 하는 점이 힘들지만, 엄마가 된 이 길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8 05.04 30,1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2,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8,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9,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29 기사/뉴스 [속보] 종합특검, 한동훈 출국금지…'尹 수원지검 수사개입' 관련 14 20:28 493
420828 기사/뉴스 중소형 15억 키맞추기에 자극, 20억대 시장도 꿈틀 7 20:16 1,305
420827 기사/뉴스 [KBO] '음주운전 1년 실격 중징계' LG 이상영, 사과 없이 복귀 논란 6 19:42 1,060
420826 기사/뉴스 WHO "대서양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사람 간 전파 의심" 3 19:41 1,106
420825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 산다”…서울 첫 집 구매자 57%가 30대 [코주부] 23 19:25 1,950
420824 기사/뉴스 지난달 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주식은 삼성전자 11 19:15 1,756
420823 기사/뉴스 [공식] 있지 예지, 컴백 2주 앞두고 허리디스크 진단…"월드투어 퍼포먼스 제한" (전문) 27 18:44 2,403
420822 기사/뉴스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일면식 없어…충동 느껴 범행"(종합2보) 37 18:34 1,971
420821 기사/뉴스 [속보] "자살 고민하다 범행"…광주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살해한 20대 체포 558 18:25 35,376
420820 기사/뉴스 [단독] "출동키트 대량 구매"...2024년 초 '계엄 밑 작업' 시작? 9 17:30 1,378
420819 기사/뉴스 한밤 광주 도심, 이유 없이 죽은 여고생… '묻지마 살의' 진술에 프로파일러 투입 14 17:28 2,157
420818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에 12개월 보호관찰 선고 [할리우드비하인드] 10 17:27 1,468
420817 기사/뉴스 [속보] 광주 ‘묻지마 살해’ 피의자…“모르는 여고생, 밤길에 우연히 마주쳐 범행” 54 16:57 3,283
420816 기사/뉴스 로이킴, 국내 명곡 6곡 다시 부른다...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20일 발매 3 16:56 489
420815 기사/뉴스 5월20일 kbs 기쁜 우리 좋은 날 드라마 결방 확정 2 16:48 797
420814 기사/뉴스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과 작별 “5년 동안 김유미로 살 수 있어 참 행복했다” 10 16:27 3,173
420813 기사/뉴스 [KBO]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29 15:29 3,117
420812 기사/뉴스 [단독] 트립닷컴, 계열사간 개인정보 공유 약관 '미개정'...'개인정보 도용' 정황 5 14:05 1,001
420811 기사/뉴스 ‘별 하나 추가됐다’ 자랑한 촉법소년…부작용 우려에 촉법 연령 만 14세 현행유지로 가닥 [세상&] 31 13:52 2,143
420810 기사/뉴스 투바투 범규, ‘제2의 깝권’ 탄생? 예능 야망 폭발…애교 17종 봉인 해제(라스) 5 13:47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