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스엠X메가MGC커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동행' [엔터코노미]
958 5
2026.03.19 14:37
958 5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과 메가MGC커피의 협업이 한층 두터워지고 있다. 이들이 전개하는 프로젝트가 K팝과 F&B 협업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에스엠은 최근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과 SMGC 프로젝트 '시즌2'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SMGC 프로젝트는 전국 어디서나 K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연간 캠페인으로 진행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당시 에스엠은 소속 아티스트 IP를 제공했으며, 메가MGC커피는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IP를 활용한 캠페인을 확산했다. 시작은 그룹 하츠투하츠로, 지난해 2월 데뷔와 동시에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섰다. 당시 전국 4000여개 매장에서 얼굴이 새겨진 도어시트와 CM송, 멤버별로 매칭한 콘셉트 메뉴 등으로 대중을 만났다.

 

이후에도 엔시티 위시, 라이즈, 슈퍼주니어 등이 차례로 참여하며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음료 구매자들에게는 멤버들의 얼굴 혹은 사인이 담긴 컵홀더가 증정됐고, 매장에는 에스엠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성 멘트가 흘렀다. 또한 메가MGC커피 앱 내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팬들을 대상으로는 엔시티 위시와 라이즈, 슈퍼주니어 팬사인회를 진행하기도.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만든 텀블러와 키링 등 굿즈도 출시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메가MGC커피와 SBS가 공동 주최한 'SBS MEGA 콘서트'에 슈퍼주니어,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이 출연하며 협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프리퀀시 이벤트 시작일부터 콘서트 당일까지 공식 앱 가입자는 53만명 증가했으며, 프리퀀시 이벤트에는 1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메가오더 앱을 통한 주문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상승했다.

 

양사는 올해도 협업해 두번째 SMGC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에스엠과 메가MGC커피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캠페인이기 때문에 성사될 수 있던 일. 에스엠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 IP를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다. 앞서 하츠투하츠가 데뷔와 동시에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에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대중성을 획득한 식이다. 아울러 팬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또 다른 창구가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다.

 

메가MGC커피 입장에서도 SMGC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카페를 넘어, 듣고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브랜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인 구매 수요뿐만 아니라 K팝 팬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 굿즈 판매 등을 통한 추가 매출은 덤이다.
 

-생략-

 

올해의 새로운 SMGC에는 과연 어떤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어떠한 이벤트가 펼쳐질지 아직 공개된 건 없다. 일단은 오는 5월 메가MGC커피와 CJ ENM이 공동주최하는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 라인업에 엑소, 엔시티 위시, 하츠투하츠 등의 이름이 포함돼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외 또 무슨 이벤트들이 K팝 팬들을 즐겁게 할지 주목된다.

 

에스엠 관계자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에 "아티스트 팬덤과 메가MGC커피가 만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에게는 전국에 아지트가 생겼고, 메가MGC커피 고객들은 SM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24일 공개될 첫 번째 주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을 펼쳐낼 예정이다. SMGC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더 재미있는 협업 아이템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3171103234488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1 00:06 21,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00 유머 [핑계고] 1년만에 조회수 700만 돌파 20:39 170
3026399 이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본 윤여정 반응 2 20:36 777
3026398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고모 공장' 터진 날, 신천지 동업자 '충주행' 2 20:36 229
3026397 이슈 같은 드레스 입은 젠데이아 11년 전 vs 올해 5 20:36 754
3026396 이슈 안정형 1000% 남자같은 도경수 1 20:35 289
3026395 이슈 카톡에 아이 사진을 보내는 엄마들이 한국에 많은 이유.jpg 15 20:34 1,725
3026394 유머 방탄소년단 = 1/7 대한민국인가봄 4 20:33 823
3026393 기사/뉴스 “고난 이겨내야 주님 기뻐하셔”…‘무기징역’ 윤석열 옥중메시지 6 20:33 167
3026392 이슈 일본의 약자에게 어깨빵 사건, 해외네티즌 폭풍 맹비난! 20:33 272
3026391 유머 이모한테 초콜릿으로 사기당한 미달이 20:33 174
3026390 이슈 의외의 장소에서 목격된 세븐틴 승관 10 20:32 629
3026389 이슈 나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쓸 것이다? 안쓸것이다? 21 20:32 461
3026388 기사/뉴스 트럭 바퀴 날아든 '날벼락 사고'에 버스 운전대 잡은 승객 영웅 8 20:30 611
3026387 유머 똑똑한 보더콜리도 이해를 못하는 게 있음 2 20:30 488
3026386 기사/뉴스 광화문 흔드는 ‘BTS노믹스’... 경제 파급 효과 100조원 시대 연다 24 20:29 447
3026385 이슈 오늘자 ㄹㅇ 공주같은 아이브 이서 마쥬 행사 스타일링 5 20:29 659
3026384 이슈 미국 부통령 "동맹국의 고통은 우리의 위안거리" 18 20:28 834
3026383 이슈 아......야망 없는 여자애들 보면 내가 다 답답함 16 20:28 1,621
3026382 기사/뉴스 [단독] "연인처럼"…여성 동료 AI 합성한 구청 간부 5 20:28 546
3026381 이슈 BTS광화문은 토요일 공연인데 30년넘게 이어져온 수요집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시위’ 자제요청한 경찰 32 20:27 816